명절 휴유증

얼마나 습하고 더운 여름이었는지.  시골집에 홀로계시는 어머님댁. 집에 명절꼬박 청소만 하다가 왔네요.   힘이없어 걸레질과 정리정돈이 젊은사람손길을 기다리고 있었던집...

밥도 가는길에 우동으로 때우고 명절음식은.집에서 미리 좀 해놨던터리 고민없이 우리식구 모두 12시간이상 청소만 쓸고 닦고 버리고 했답니다.  몸이 곰팡이 냄세에 알러지 반응도 보이고 더운날이계속 지속된 추석연휴. 결국은 시원한 에어컨 나오는 차에들어가 잠을 청했답니다. 몸은 욱신욱신. 비염기 있는 콧물과 재체기. 모기에 물려 부풀어 오르는 추석을.보내고 전신안마을 선물 받았네요.   휴유증없이 잘 지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딸이 선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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