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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이 서방 이라고..35년 ㅠ

요즘 갱년기라 밤으로 잠을 아예몬잡니다.

자고 일어나서 일하러가야되는데

요즘은 일주일에 두번정도 하루 5~6시간 자고

 나머진 2~3시간정도 자면 더이상 ,잠을잘수가 없어요.

갱년기인가 싶기도 하고

오늘은 12시부터 눈이 말똥말똥.

눈감아서 제발 2시간만이라도 지나면좋겟다.

싶을정도이지만 눈뜨면 10분.20분.겨우..지나고

오늘은 잠이안와서 서방이  자는  안방에 가서 잘라고누웟어요.

참고로 저희는 각방쓴지  1년 좀 넘엇답니다.

새벽3시30분쯤 겨우 잠들었는데.

옆에 자는 서방 티비를  딱 켭니다.

저는 잠결에..티비좀꺼..자야되..ㅠㅠ

서방왈..5시다.깨라.

잠을 몬자서...자야된다.제발 꺼도고..이라니까..딱 꺼고

휴대폰 유튜브를 소리켜서 봅니다.

지랄하네..좀꺼라고..

이리니까 티비껏다고....

미친데이..

저는 다시거실로 나와고

뜬눈 뜬밤..

참고로 저는 아침에 일가야되고 서방은 백수입니다.

 

너무속상해서 여기에다 하소연 합니다.

출근길에 전화해서..

당신이 참..죽이고싶다.

남이라도 그렇게  안 할꺼다..

이러니..전화기..뚜뚜뚜..

같이 몬살겟죠.

참고로  저는 66년생.

같이사는  꼰대는61년 .

허파디비져서..몬살것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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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한결맘
    처음부터 따로 주무시는것이 좋은 방법일거 같습니다. 괜히 같은 방에 주무셔서 안 싸워도ㅈ될걸 싸우시게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