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맘
요즘 갱년기라 밤으로 잠을 아예몬잡니다.
자고 일어나서 일하러가야되는데
요즘은 일주일에 두번정도 하루 5~6시간 자고
나머진 2~3시간정도 자면 더이상 ,잠을잘수가 없어요.
갱년기인가 싶기도 하고
오늘은 12시부터 눈이 말똥말똥.
눈감아서 제발 2시간만이라도 지나면좋겟다.
싶을정도이지만 눈뜨면 10분.20분.겨우..지나고
오늘은 잠이안와서 서방이 자는 안방에 가서 잘라고누웟어요.
참고로 저희는 각방쓴지 1년 좀 넘엇답니다.
새벽3시30분쯤 겨우 잠들었는데.
옆에 자는 서방 티비를 딱 켭니다.
저는 잠결에..티비좀꺼..자야되..ㅠㅠ
서방왈..5시다.깨라.
잠을 몬자서...자야된다.제발 꺼도고..이라니까..딱 꺼고
휴대폰 유튜브를 소리켜서 봅니다.
지랄하네..좀꺼라고..
이리니까 티비껏다고....
미친데이..
저는 다시거실로 나와고
뜬눈 뜬밤..
참고로 저는 아침에 일가야되고 서방은 백수입니다.
너무속상해서 여기에다 하소연 합니다.
출근길에 전화해서..
당신이 참..죽이고싶다.
남이라도 그렇게 안 할꺼다..
이러니..전화기..뚜뚜뚜..
같이 몬살겟죠.
참고로 저는 66년생.
같이사는 꼰대는61년 .
허파디비져서..몬살것어요
0
0
댓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