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고
여름 간식으로 옥수수가 딱이네요.. 요즘은 삶아서 살짝 데워서 잘 나오더라구요
지난 주말에 시댁에서 진공포장 냉동 옥수수를
받아왔다가 오늘 삶아 먹으려고 하니
날도 덥고 뭘 넣고 삶아야되나 고민되더라고요.
일단 대충 설탕이랑 소금 넣고 삶아 보자는 생각으로
진공팩을 자르고 1개씩 포장된 랩을 벗겨 내니
옥수수가 딱딱하지 않아 설마 하는 마음으로 먹어 봤더니
이미 삶겨진 것이었어요. 차가와서 제 맛이 아니라 찜솥에 살짝 찌기만 하니 너무 맛있는 옥수수가 되었어요.
진짜 편한 세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