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부터 숲길을 걸어 26000보를 달성했는데 숲길은 다 좋은데 날파리와 모기떼가 극성이라 힘들었습니다.
모기기피제 사 온다는 게 또 깜빡했네요. 그래도 오는 길에 아점으로 의령소바 한 그릇 먹고 들어오니 개운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폭염이 한창인데 산에서는 들국화 종류인 보라색의
'벌개미취' 꽃이 피어 가을을 먼저 맛볼수 있었습니다.
벌(벌판)에서 흔히 볼 수 있고, 꽃대에 개미 같은 작은 털이 있어 붙여진 이름이랍니다. 원산지가 우리나라라 영문명이 '코리안데이지'이고, '고려쑥부쟁이'라고도 한답니다.
다음은 옛날 시댁 앞길에 줄지어 피어 있던 꽃인데 이름을 몰라 궁금했었는데 길가에서 만난 김에 찾아보니
'흰꽃나도사프란'이네요. 향신료로 유명한 붉은색의 사프란꽃과 닮았다고 붙여진 이름이랍니다. 꽃이 너무 청초하고 예쁘죠? 참고로 샤프란으로 혼동하는 경우가 많다는데 섬유유연제 이름 때문이라네요.
마지막으로 '무릇'이란 꽃인데 땅 위에 긴 꽃대만 달랑 올라와 있는게 신기했습니다. 꽃은 맥문동과 비슷해요. 무릇은 '물웃' 즉 '물위'의 옛말로, 뿌리에 물기가 많아서 붙여진 이름이란 설이 있습니다.
자유이야기방 인기글
- 01댓글오옹 여기 메일로 문의해보세요! geniet_app@geniet.co.kr68415426.06.13
- 02
당첨 이라고요 ^^ [2]
댓글당첨 너무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잘 참여해주세요411026.10.18 - 03코치 답변안녕하세요~ 같은 무게로 목표 횟수를 두 번 연속 채웠을 때 올리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예를 들어 60kg으로 8~10회를 목표로 잡았다면, 모든 세트에서 10회를 1~2회 여유를 남기고 채운 날이 두 번 이어졌을 때 62.5kg으로 올리고 횟수는 다시 8회부터 시작하시면 돼요. 근육은 무게든 횟수든 조금씩 늘어나는 자극에 맞춰 커지기 때문에, 매번 무게부터 올리는 것보다 횟수를 먼저 쌓는 쪽이 정체가 늦게 오고 자세도 덜 무너집니다. 반대로 목표 횟수를 못 채우거나 마지막 반복에서 엉덩이가 뜨고 바가 흔들린다면 아직 올릴 때가 아니라는 신호예요. 기록장에 무게·횟수와 함께 "여유가 몇 회 남았는지"를 한 줄 적어 두시면, 다음 중량은 그 기록만 보고 정하실 수 있습니다.240026.10.08
- 04
[다이어트 주사 관리 관련 설문조사(1~3분 소요)][1]
150126.10.11 - 05
에러코드 701[1]
201026.10.10 - 06
어제부터 핸드폰앱으로 글이 잘 적어지지 않는데 다들 괜찮나요[4]
372226.09.03 - 07
캐시톡 좀 같이 할까요[0]
352026.09.04 - 08
돈까스[0]
472026.06.21 - 09
캐시로또 당첨 [8]
862026.04.20 - 10
김치찌개 [8]
1262226.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