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무이, 오늘 딱 하루만 눈 감아 주세요?"

"어무이, 오늘 딱 하루만 눈 감아 주세요?"

다이어트 하라고 못 먹게 한 금기 음식1순위 케잌 사 들고 와 애교를 쏟아내는 딸 아이에게 슬쩍 눈 감아 주네요.

크리스마스 기분은 나네요.

누가 뭐래도 행사에 케잌이 한 몫하네요.

건강하고 살 안 찌는 케잌이 있으면 좋겠어요.

 

"어무이, 오늘 딱 하루만 눈 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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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 레몬그린
    그럼요 크리스마스날에는 분위기를 같이 즐겨야죠ㅡ역시딸이 있어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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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수기지안맘
    작성자
    무덤덤한 아들들 속에 딸아이의 애교가 있어서 감사한 마음이네요.
    분위기를 잘 살려주네요.
    늘 고맙고 사랑스럽네요.
  • 로니엄마
    딸 아이가 케잌을 사 들고 와서 애교를 부리는 모습은 정말 사랑스러울 것 같아요. 
    "어무이, 오늘 딱 하루만 눈 감아 주세요?"라는 말에 저는 웃음이 나왔어요. 
    그래서 슬쩍 눈 감아 주었더니, 크리스마스 기분이 나셨다고요! 
    행사에 케잌이 한 몫하는 건 정말 맞는 말이에요. 
    건강하고 살 안 찌는 케잌이 있으면 좋겠지만, 가끔은 이런 특별한 날에 먹는 케잌도 나쁘지 않아요. 하지만, 균형 잡힌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니, 케잌을 먹은 후에는 건강한 식사를 챙기시는 것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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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수기지안맘
    작성자
    딸 아이의 애교를 쏟아내는 모습에 남편은 그저 웃고만 있어요.
    취직을 해서 혼자 있다보니 인스턴트 식품을 많이 먹어서 건강을 걱정하게 되네요.
    제가 챙겨 주지 못하니 그저 "먹지마"라는 말이 입에서 떨어지지 않네요.
    그래도 오늘은 기분 좋게 승낙하고 맛있게 먹고 힘께 걸으면서 얘기도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시간을 가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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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켈리장
    케익 너무 예쁘네요
    저도 오늘 아침부터 케익이랑 빵으로 범벅된 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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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수기지안맘
    작성자
    크리스마스라 집집마다 케잌이 준비하는 것 같아요.
    저는 딸아이의 건강을 위해서 꾹꾹 참고 못 먹게 하는데 이렇게 깜짝 애교를 쏟아내는 딸 아이에게 슬쩍 눈 감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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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켈리장
    저도 비만이라 안 먹어야 하는데 오늘은 아침에 티라미수 케익 먹고 점심엔 모카빵이랑 피자빵 먹고 그랬네요
    크리스마스며 연말이라 조금 느슨해진것 같아요
    새해엔 정신 차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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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수기지안맘
    작성자
    딸아이가 면류를 좋아해서 못 먹게 학는데 혼자서 독립해 사니 자주 먹어서 걱정이네요.
    케잌은 크리스마스 기분을 위해서 슬쩍 눈 감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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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켈리장
    헉 큰일났네요
    면 소리 들었더니 갑자기 비빔면에 골뱅이가 너무 땡겨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