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궁산책

라떼랑 9시 50분에 나왔지만 라떼 금방 들어간다고 그래서 라떼 집에 들여보내고 10시 13분에 나 혼자 나왔답니다. 어디 갈까? 하다가 설 연휴에 궁이 공짜라고 해서 창경궁 들어갔네요. 아침엔 눈이 내려서 궁에도 눈이 얇게 쌓였는데 새로운 모습이네요. 보기 예뻤답니다. 그리고 오늘 사람도 많았어요.

나혼자 궁산책

창경궁 들어가자마자 찍었는데 하늘도 이쁘고 좋네요.

나혼자 궁산책

창경궁에 있는 연못에 가봤는데 꽁꽁 얼었네요. 연못이 얼어서 환상적이었어요.

나혼자 궁산책

창경궁에서 창덕궁으로 들어가는 길목 올라가니 아담한 창경궁이 한눈에 보여서 찍었답니다. 저기 멀리 남산도 조그맣게 보이네요

나혼자 궁산책

창덕궁 넘어가서는 사람이 더 많았네요. 

인정전이 멋있게 보여서 한장~

나혼자 궁산책

창덕궁에서 밖에 살짝 나왔다가 경복궁까지 가볼까 했지만 너무 다리가 아파서 다시 창덕궁 들어가서 창경궁으로 나왔어요. 집하고 가깝거든요.

그렇게 나 혼자 2시간 10분정도 산책하고 13,100보 걸었네요.

나혼자 궁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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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알비나2
    눈이 와서 운치가 있는 창덕궁이네요. 저도 창덕궁 옛날에 가보았습니다. 너무 아름다운 곳인거 같아요
    설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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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집이 대학로라 궁을 도보로 갈 수 있어서 가봤답니다. 오늘 사람도 많더라구요. 알비나님도 남은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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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싫으다
    사진들이 잡지컷이네요~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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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그런가요? 전 사진을 잘 못 찍긴 하지만 눈이 쌓여서 어디를 갔다대도 이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