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어트 로고

일상 변화가 생긴다는게 사실인가요?

단순 체중 변화보다 먹는 방식이나 생활 패턴이 바뀐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게 실제로 체감되는 단계가 따로 있는지 궁금합니다.
잘 모르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그냥 식욕 억제제 같은 느낌뿐이거든요.

1
0
댓글3
  • 워니s
    식욕 억제제는 식욕을 억제하고 기초대사를 일시적으로 끌어올리는 방식이고, 위고비와 마운자로는 뇌의 포만 중추에 작용해 식욕을 줄여주고 위 배출 속도를 늦춰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주는 방식이에요
    위고비와 마운자로 둘다 식욕을 억제하는 약물이라 식욕억제제와 차이가 나지 않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위고비와 마운자로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먹는 방식 자체가 바뀌었다고 할 수 있어요
    포만감과 식욕이 줄어서 먹는 양이 줄어들고 야식 생각이 줄고 단음식이 덜 당기고, 먹는 속도 같은 생활 패턴 변화가 생긴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고 할 수 있죠
  • 블루베리
    안녕하세요~ 지니어트 코치 블루베리입니다.
    처음에는 저도 많은 분들이 "결국 식욕 억제제랑 비슷한 거 아닌가?" 하고 생각하시더라고요. 실제로 초반에는 배가 덜 고프고 적게 먹게 되는 변화가 가장 먼저 느껴지는 경우가 많고요.
    
    그런데 일정 기간 지나면 단순히 양이 줄어드는 것 이상으로 먹는 방식 자체가 바뀌었다고 이야기하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예를 들면 예전에는 배가 부른데도 남은 음식이 아까워서 더 먹었다면 어느 순간 "이제 충분하다"는 느낌이 자연스럽게 들어서 수저를 놓게 된다거나, 식사와 식사 사이에 계속 간식 생각이 나던 패턴이 줄어드는 경우도 있고요.
    
    또 평소에는 스트레스 받으면 단 음식부터 찾았는데 그런 충동이 줄었다거나, 먹방이나 배달앱을 보는 빈도가 줄었다는 이야기도 종종 들립니다.
    
    이런 변화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보통은 몇 주에서 몇 달 정도 지나면서 체감하는 경우가 많다고들 해요. 특히 마운자로나 위고비 같은 약을 사용하는 분들 사이에서는 "억지로 참는 느낌이 아니라 음식에 대한 집착이 줄었다"는 표현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물론 모든 사람이 그렇게 느끼는 건 아니고, 어떤 분들은 끝까지 "덜 배고프다" 정도만 느끼기도 합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단순한 식욕 억제제라기보다는 배고픔과 포만감을 느끼는 몸의 신호 자체를 조금 바꿔주는 약에 가깝다고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쉬울 것 같아요.
    
    체중 감소는 눈에 보이는 결과이고, 오히려 장기적으로는 먹는 속도나 식사량, 간식 습관 같은 생활 패턴 변화가 더 큰 의미를 가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 2민트홀릭
    안녕하세요.
    지니어트 코치 민트홀릭입니다~
    
    처음에는 정말 많은 분들이
    "결국 식욕 억제제 같은 거 아닌가?"라고 생각하십니다.
    실제로 초반에는 체감도 비슷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고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이야기가 조금 달라지는 분들이 있습니다.
    
    처음 단계에서는
    배가 덜 고프다
    적게 먹어도 버틸 만하다
    이 정도 변화가 가장 먼저 느껴지고요.
    
    조금 지나면
    배부른 신호를 빨리 느끼거나
    예전처럼 끝까지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줄고
    간식이나 야식 생각이 덜 나는 변화를 이야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 이후에는
    음료를 덜 찾게 되거나
    양이 많은 메뉴를 자연스럽게 부담스러워하고
    예전보다 천천히 먹게 되는 경우도 있고요.
    
    그래서 실제 사용자분들은
    체중 숫자보다
    "먹는 방식 자체가 바뀌었다"는 표현을 하시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물론 모든 분들이 이렇게 느끼는 것은 아니고
    어떤 분들은 끝까지 "식욕 억제 효과" 정도로만 체감하기도 합니다.
    
    결국 가장 큰 차이는
    약 덕분에 줄어든 식욕을 이용해서
    생활 습관까지 함께 바뀌었는지에 따라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장기 유지에 성공하신 분들은
    체중이 줄었다기보다
    "예전과 먹는 방식이 달라졌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