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체중 변화보다 먹는 방식이나 생활 패턴이 바뀐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게 실제로 체감되는 단계가 따로 있는지 궁금합니다. 잘 모르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그냥 식욕 억제제 같은 느낌뿐이거든요.
댓글4
바비걸
위고비나 마운자로를 사용하면 식습관과 생활 패턴에 변화가 생기는 경우가 많아요. 식사량이 줄고 포만감이 빨리 오는 편이라 자연스럽게 활동이나 일상 루틴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개인마다 차이는 있지만 일상 변화가 나타나는 건 사실로 보고돼요.
워니s
식욕 억제제는 식욕을 억제하고 기초대사를 일시적으로 끌어올리는 방식이고, 위고비와 마운자로는 뇌의 포만 중추에 작용해 식욕을 줄여주고 위 배출 속도를 늦춰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주는 방식이에요
위고비와 마운자로 둘다 식욕을 억제하는 약물이라 식욕억제제와 차이가 나지 않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위고비와 마운자로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먹는 방식 자체가 바뀌었다고 할 수 있어요
포만감과 식욕이 줄어서 먹는 양이 줄어들고 야식 생각이 줄고 단음식이 덜 당기고, 먹는 속도 같은 생활 패턴 변화가 생긴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고 할 수 있죠
블루베리
안녕하세요~ 지니어트 코치 블루베리입니다.
처음에는 저도 많은 분들이 "결국 식욕 억제제랑 비슷한 거 아닌가?" 하고 생각하시더라고요. 실제로 초반에는 배가 덜 고프고 적게 먹게 되는 변화가 가장 먼저 느껴지는 경우가 많고요.
그런데 일정 기간 지나면 단순히 양이 줄어드는 것 이상으로 먹는 방식 자체가 바뀌었다고 이야기하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예를 들면 예전에는 배가 부른데도 남은 음식이 아까워서 더 먹었다면 어느 순간 "이제 충분하다"는 느낌이 자연스럽게 들어서 수저를 놓게 된다거나, 식사와 식사 사이에 계속 간식 생각이 나던 패턴이 줄어드는 경우도 있고요.
또 평소에는 스트레스 받으면 단 음식부터 찾았는데 그런 충동이 줄었다거나, 먹방이나 배달앱을 보는 빈도가 줄었다는 이야기도 종종 들립니다.
이런 변화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보통은 몇 주에서 몇 달 정도 지나면서 체감하는 경우가 많다고들 해요. 특히 마운자로나 위고비 같은 약을 사용하는 분들 사이에서는 "억지로 참는 느낌이 아니라 음식에 대한 집착이 줄었다"는 표현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물론 모든 사람이 그렇게 느끼는 건 아니고, 어떤 분들은 끝까지 "덜 배고프다" 정도만 느끼기도 합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단순한 식욕 억제제라기보다는 배고픔과 포만감을 느끼는 몸의 신호 자체를 조금 바꿔주는 약에 가깝다고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쉬울 것 같아요.
체중 감소는 눈에 보이는 결과이고, 오히려 장기적으로는 먹는 속도나 식사량, 간식 습관 같은 생활 패턴 변화가 더 큰 의미를 가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2민트홀릭
안녕하세요.
지니어트 코치 민트홀릭입니다~
처음에는 정말 많은 분들이
"결국 식욕 억제제 같은 거 아닌가?"라고 생각하십니다.
실제로 초반에는 체감도 비슷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고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이야기가 조금 달라지는 분들이 있습니다.
처음 단계에서는
배가 덜 고프다
적게 먹어도 버틸 만하다
이 정도 변화가 가장 먼저 느껴지고요.
조금 지나면
배부른 신호를 빨리 느끼거나
예전처럼 끝까지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줄고
간식이나 야식 생각이 덜 나는 변화를 이야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 이후에는
음료를 덜 찾게 되거나
양이 많은 메뉴를 자연스럽게 부담스러워하고
예전보다 천천히 먹게 되는 경우도 있고요.
그래서 실제 사용자분들은
체중 숫자보다
"먹는 방식 자체가 바뀌었다"는 표현을 하시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물론 모든 분들이 이렇게 느끼는 것은 아니고
어떤 분들은 끝까지 "식욕 억제 효과" 정도로만 체감하기도 합니다.
결국 가장 큰 차이는
약 덕분에 줄어든 식욕을 이용해서
생활 습관까지 함께 바뀌었는지에 따라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장기 유지에 성공하신 분들은
체중이 줄었다기보다
"예전과 먹는 방식이 달라졌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