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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인모드 추천하시나요?

온다. 인모드 어떤건지 정확히 잘 모르겠어요

해보신분이 계신다면 한번도 시술 안해본 초보자에겐

어떤걸 추천하실까요?

댓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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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승은 원장님
    가정의학과 전문의
    BEST
    답변수 260채택률 9%건강 식단·레시피, 생활습관·동기부여 전문
    안녕하세요~ 처음이시라면 "무엇이 더 좋은가"보다 "내 고민이 살인가 탄력인가"로 갈라서 보시면 쉽습니다. 인모드는 고주파로 지방층까지 열을 줘서 살을 줄이면서 조이는 쪽이고, 온다는 마이크로파로 진피의 콜라겐을 수축시켜 탄력을 올리는 쪽이에요. 그래서 얼굴에 살이 있어 턱선이 뭉개진 경우엔 인모드가, 살은 별로 없는데 처지고 탄력만 떨어진 경우엔 온다가 잘 맞습니다. 둘 다 마취 없이 받을 만하고 붉은 기가 잠깐 도는 정도라 일상 복귀에 지장은 없는데, 통증만 놓고 보면 온다가 더 순한 편입니다. 다만 어느 쪽이든 한 번으로 끝나지 않고 3~4주 간격 3~5회를 한 세트로 보시고, 효과는 대략 6개월에서 1년 정도 유지된 뒤 관리 시술로 이어갑니다. 사진만으로는 지방량과 탄력 상태가 잘 안 갈리니, 첫 시술이시면 직접 보고 평가받으신 뒤 정하시길 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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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어트 주치의
    의사
    BEST
    답변수 183채택률 11%건강 식단·레시피, 혈당·혈압 관리 전문
    처음이라 어떤 것부터 시작할지 고민되시는군요. 혹시 가장 신경 쓰이는 부위가 턱선이나 볼처럼 얼굴인지, 아니면 복부나 팔 같은 몸인지 알 수 있을까요.
    
    두 시술은 이름만 나란히 붙어 다닐 뿐 에너지 종류가 다릅니다. 온다는 2.45기가헤르츠 마이크로파를 써서 표피를 냉각으로 보호한 상태에서 피하 지방층 깊이까지 열을 전달하는 장비이고, 인모드는 고주파를 쓰는데 보통 지방층을 다루는 FX와 진피 탄력을 다루는 포마를 묶어 진행합니다. 그래서 볼살이나 이중턱처럼 지방이 남아 있으면서 늘어진 경우에는 인모드가, 지방보다 탄력 저하가 주된 문제이거나 볼이 이미 꺼진 편이라면 온다 쪽이 먼저 고려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 받으시는 분께 미리 말씀드리면, 두 시술 모두 한 번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인모드는 3주에서 4주 간격으로 3회에서 5회, 온다는 4주 간격으로 4회 정도를 한 주기로 봅니다. 마취가 필요 없고 회복 기간이 거의 없다는 점은 장점입니다.
    
    어떤 게 맞는지는 얼굴에서 지방과 탄력 중 무엇이 문제인지에 따라 갈리고, 이건 글로는 판단이 어렵습니다. 진행하실 생각이 있으시면 가까운 피부과에서 두 장비를 모두 보유한 곳으로 상담을 받아보시면 비교해서 설명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 그릭요거트
    어느걸 하든 한 번으로 끝나지 않고 3~4주 간격 3~5회를 한 세트로 보시고, 효과는 대략 6개월에서 1년 정도 유지를 하고 그 이후에는 관리가 들어가요. 
    
    
    트레비라임
    작성자
    한번에 끝나지않군요ㅜ
    관리는 끝이없나봐요
  • 지니5632044
    처음이면 온다와 인모드 중에 뭘 골라야 할지 정말 막막하죠. 저도 시술은 이름보다 내 얼굴에 지방이 고민인지 탄력 저하가 고민인지부터 상담에서 꼼꼼히 확인하는 게 덜 후회하겠더라고요. 한 번에 끝나지 않아도 너무 부담 갖기보다 예산과 회차를 미리 정해두고 천천히 시작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