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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리프팅 해보신 분들 볼살은 어땠나요?

얼굴 전체가 처진 느낌보다는 볼 아래쪽이 조금 묵직해진 게 신경 쓰여서요

인모드도 많이 하던데 온다도 지방이 있는 부분을 관리하는 데 괜찮다고 해서 찾아보는 중입니다

볼살이 많지 않은 편이라 너무 과하게 빠질까 봐 그것도 걱정되네요
비슷한 얼굴형에서 받아보신 분들 변화가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댓글4
  • 지니5632044
    볼살이 많지 않은 편이면 볼 아래쪽 묵직함만 정리하고 싶은 마음이 더 클 것 같아요. 저도 이런 시술은 전체 샷 수보다 볼 중앙은 피하고 턱선 쪽만 어느 정도로 들어가는지 꼼꼼히 상담받는 게 마음이 놓이더라고요. 온다나 인모드 모두 무리해서 욕심내기보다 현재 지방인지 처짐인지 먼저 확인하고 자연스럽게 가는 쪽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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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승은 원장님
    가정의학과 전문의
    답변수 260채택률 9%건강 식단·레시피, 생활습관·동기부여 전문
    안녕하세요~ 볼살이 많지 않은 편이라면 온다를 볼 전체에 넣는 건 권하지 않습니다. 온다는 지방층 온도를 올려 지방을 줄이는 쪽이 주된 작용이라, 줄일 지방이 적은 얼굴에서는 원하는 라인보다 볼 꺼짐이 먼저 오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런데 말씀하신 볼 아래쪽 묵직함은 지방이 아니라 처짐인 경우가 꽤 많고, 이 둘은 해야 할 시술이 정반대입니다 — 지방이면 줄이는 쪽, 처짐이면 조여 주는 쪽이라 잘못 고르면 효과가 없거나 오히려 더 꺼져 보여요. 구분은 어렵지 않은데, 똑바로 누운 자세에서 묵직함이 눈에 띄게 줄면 처짐 쪽이고 누워도 그대로면 지방 쪽입니다. 상담 가시면 이 확인부터 하시고, 지방이 아니라면 범위를 턱선 아래로만 좁히거나 조이는 쪽 장비로 방향을 바꾸는 게 맞습니다.
  • 워니s
    온다 리프팅은 지방층에 직접 작용하는 방식이라 볼살이 많지 않고 볼 아래쪽만 묵직한 경우라면 괜찮지만, 볼 패임 부담을 줄이고 싶다면 볼 중앙은 피하고 턱선과 볼 아래쪽 위주로 디자인하는 게 더 좋아요
  • 2민트홀릭
    저도 얼굴 전체가 처진 것보다는 특정 부위가 묵직해 보일 때가 오히려 더 신경 쓰이더라고요.
    
    볼살이 많지 않은 편이라면 인모드나 온다 모두 무조건 강하게 받기보다는 실제 지방량과 처짐 정도를 보고 범위를 정하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잘못하면 원하지 않는 부위까지 볼륨이 줄어들 수 있다는 걱정도 이해돼요.
    
    특히 볼 아래쪽만 정리하고 싶은 경우에는 시술 이름이나 샷 수만 보고 결정하기보다 어느 부위에 어느 정도 강도로 들어가는지 상담할 때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라면 얼굴선 전체가 홀쭉해지는 것보다는 원하는 부위만 자연스럽게 정리되는 방향을 우선으로 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