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처짐과 탄력이 같이 떨어지면서 이중턱까지 신경 쓰이기 시작하니 어떤 시술을 골라야 할지 막막했어요. 온다와 인모드 중 하나를 바로 정하기보다 턱밑에 지방이 얼마나 잡히는지와 피부 처짐 정도를 상담에서 꼼꼼히 확인하고 내 얼굴에 맞게 계획 세우는 게 가장 마음 편하고 만족도도 높더라고요.
정승은 원장님
가정의학과 전문의
답변수 260채택률 9%건강 식단·레시피, 생활습관·동기부여 전문
안녕하세요~ 세 가지가 한꺼번에 고민이시라면 인모드 쪽이 더 맞습니다. 인모드는 지방층을 줄이는 FX와 진피 탄력을 올리는 Forma, 두 가지를 나눠 쓸 수 있어서 이중턱의 지방과 처진 탄력을 한 자리에서 같이 다룰 수 있거든요. 온다도 턱밑 지방을 줄이는 힘은 좋지만 탄력을 끌어올리는 폭은 상대적으로 작아서, 지방만 빠지고 남은 피부가 헛거워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두 시술 다 잘 듣는 이중턱은 손으로 집었을 때 도톰하게 잡히는 지방형이고요. 집히는 게 별로 없는데 턱선이 흐릿하다면 그건 지방이 아니라 조직이 내려앉은 처짐이라, 열로 하는 시술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울쎄라나 실리프팅 쪽을 함께 보셔야 합니다. 상담 전에 턱밑을 한 번 집어보시고, 잡히는 살이 있으면 인모드 FX와 Forma를 묶어서 요청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