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 가지가 한꺼번에 고민이시라면 인모드 쪽이 더 맞습니다. 인모드는 지방층을 줄이는 FX와 진피 탄력을 올리는 Forma, 두 가지를 나눠 쓸 수 있어서 이중턱의 지방과 처진 탄력을 한 자리에서 같이 다룰 수 있거든요. 온다도 턱밑 지방을 줄이는 힘은 좋지만 탄력을 끌어올리는 폭은 상대적으로 작아서, 지방만 빠지고 남은 피부가 헛거워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두 시술 다 잘 듣는 이중턱은 손으로 집었을 때 도톰하게 잡히는 지방형이고요. 집히는 게 별로 없는데 턱선이 흐릿하다면 그건 지방이 아니라 조직이 내려앉은 처짐이라, 열로 하는 시술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울쎄라나 실리프팅 쪽을 함께 보셔야 합니다. 상담 전에 턱밑을 한 번 집어보시고, 잡히는 살이 있으면 인모드 FX와 Forma를 묶어서 요청해 보세요.
저도 처짐과 탄력이 같이 떨어지면서 이중턱까지 신경 쓰이기 시작하니 어떤 시술을 골라야 할지 막막했어요. 온다와 인모드 중 하나를 바로 정하기보다 턱밑에 지방이 얼마나 잡히는지와 피부 처짐 정도를 상담에서 꼼꼼히 확인하고 내 얼굴에 맞게 계획 세우는 게 가장 마음 편하고 만족도도 높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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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나 인모드도 무조건 하나를 정하기보다는 턱밑 지방이 어느 정도인지, 피부 처짐이 얼마나 있는지 먼저 정확하게 상담받아보는 게 중요하네요
결국 내 얼굴 상태에 맞게 계획을 세우는 게 가장 자연스럽고 만족도도 높을 것 같아요
코치 답변안녕하세요~ 얼굴살이 많지 않은데 턱선이 무너져 보이는 경우라면 둘 중에는 인모드가 더 맞고, 그중에서도 지방을 줄이는 FX보다 피부를 조여 주는 FORMA를 중심으로 받으시는 게 좋습니다. 이 상태에서 턱선이 둔해 보이는 건 지방이 늘어서라기보다 피부와 그 아래 조직이 느슨해지며 아래로 내려온 영향이 큰데, 온다는 지방층을 줄이는 쪽에 힘이 실린 시술이라 볼과 입가까지 꺼지면 오히려 더 처져 보일 수 있어요. 다만 턱 밑에 손으로 집히는 살이 분명히 있다면 그 부위만 국소적으로 FX를 더하는 조합이 합리적입니다. 통증과 회복을 보면 FORMA는 따뜻한 정도로 거의 붓지 않고, FX는 따끔한 자극에 멍이나 붓기가 며칠에서 1주 정도 갈 수 있고, 온다는 열감이 강한 편이고 붓기가 2~3일 가는 경우가 많아요. 상담 때 "턱 밑 지방을 줄일 건지, 처진 피부를 당길 건지"를 먼저 정해 달라고 하시면 불필요하게 지방까지 빼는 시술을 피하실 수 있습니다.
코치 답변안녕하세요~ 피부가 예민하다는 이유만으로 두 시술을 피하실 필요는 없고, 어떤 기계를 고르느냐보다 "시술 받는 날의 피부 상태"가 붉어짐을 훨씬 크게 좌우합니다. 두 시술 모두 열로 피부 속 층을 데우는 방식이라 직후 붉은 기와 열감은 누구에게나 생기는데, 민감한 피부라도 보통 몇 시간~하루 안에 가라앉고 부기는 1~3일, 멍은 드문 편이에요. 문제가 길어지는 경우는 대부분 레티놀·필링·각질 제거로 장벽이 얇아진 상태이거나, 홍조나 염증성 여드름이 올라와 있을 때 시술을 받은 경우입니다. 그래서 시술 일주일 전부터 레티놀과 각질 제거 제품을 쉬시고, 그날 얼굴이 붉게 달아올라 있으면 날짜를 미루시는 게 좋아요. 상담 때 "피부가 예민하다"고 먼저 말씀하시고 첫 회는 낮은 출력으로 반응을 본 뒤 올려 달라고 하시면, 어느 시술을 고르셔도 자극을 충분히 줄일 수 있습니다.
코치 답변안녕하세요~ 두 시술 모두 마취 크림을 바르고 받으면 대부분 참을 만한 수준이라, 통증이 걱정돼서 시술 자체를 포기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진료실에서 들어보면 온다는 피부 속이 점점 뜨거워지는 묵직한 열감, 인모드는 한 번씩 "따끔"하고 지나가는 열감으로 표현하시는 분이 많고, 둘 다 광대뼈·턱선처럼 뼈 가까운 곳에서 더 뜨겁게 느껴져요. 붉은 기는 보통 몇 시간 안에 가라앉고, 부기나 뻐근함이 1~3일 가는 정도이며 멍은 흔하지 않습니다. 통증을 줄이는 데는 어떤 기계냐보다 마취 크림을 30분 이상 충분히 두는 것과, 뜨거울 때 바로 말해서 출력을 조절받는 게 훨씬 크게 작용하니 시작 전에 "통증에 약하다"고 먼저 말씀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