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처음 두 달은 솔직히 아무 변화도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그만 먹을까 고민했는데 아까워서 그냥 계속 먹었습니다.
세 달이 지나고 나서는 저녁마다 느끼던 눈의 피로감이 조금씩 줄기 시작했어요.
예전에는 퇴근 후 책을 조금만 읽어도 눈이 시큰거려서 금방 덮었는데, 요즘은 한 시간 정도는 무리 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인공눈물도 하루 여러 번 넣던 게 지금은 정말 피곤한 날만 찾게 됐어요.
가격이 조금 부담스럽고 효과도 늦게 나타난다는 점은 아쉽지만, 장기간 모니터를 보는 분이라면 충분히 만족하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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