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5655791님의 설렁탕 리뷰
점심에 일반식으로 먹은 지니5655791님의 설렁탕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지니5655791
리뷰15
조회수 12 작성일자 25.12.10
요즘 날씨가 쌀쌀해지니 뜨끈한 국물이 자꾸 생각나서 설렁탕을 한 그릇 먹고 왔어요. 기본으로 나온 뽀얀 국물에서 먼저 깊은 향이 올라오는데, 특유의 누린내 없이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어서 첫 숟가락부터 부담 없이 넘어갔어요.
고기는 적당히 부드럽게 삶아져 있었고, 지방이 과하지 않아서 아이랑 함께 먹기에도 좋을 정도의 깔끔함이었어요. 개인적으로는 파를 듬뿍 올리고 소금 한 꼬집 넣어 간을 맞추니 감칠맛이 확 살아나더라고요.
국물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깊어져서 말아 먹은 밥까지 마지막 한 숟가락도 정말 든든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사이드로 나온 깍두기와 김치도 잘 익어서 국물과의 조합이 아주 좋았어요.
한 그릇 먹고 나니 속이 확 풀리고, 몸이 따뜻해지는 느낌이라 겨울철 보양식으로 딱인 메뉴였습니다. 다음에는 수육까지 함께 먹어보고 싶네요!
#일반식 #점심

1인분(250g)
설렁탕424kcal
탄수화물 42.7g | 단백질 32.67g | 지방 12.9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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