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보다 떡이 더 건강하다고 생각하면서 먹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떡도 혈당 많이 올린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고요 아침 대용으로 자주 먹었는데 괜히 잘못 먹고 있었나 싶습니다 종류마다 차이가 있는 건지, 그냥 전체적으로 조심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혈당 관리하시는 분들은 떡 종류 아예 피하고 계십니까?
안녕하세요.
지니어트 코치 민트홀릭입니다~
떡이 빵보다 건강할 것 같다는 느낌 때문에
아침 대용이나 간식으로 선택하시는 분들 정말 많아요~
그런데 실제 혈당 반응만 보면
떡도 생각보다 혈당을 꽤 빠르게 올리는 음식에 가까운 편입니다ㅠㅠ
특히 흰쌀로 만든 떡은
식감은 쫀득하지만 소화·흡수가 빠른 편이라
혈당이 확 올라가는 경우가 꽤 많고요~
그래서 혈당 관리하시는 분들은
떡도 “건강식”이라고 마음 놓고 많이 드시기보다는
양 조절을 중요하게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종류 차이는 분명 있어요.
인절미처럼 콩가루가 들어가거나
견과류, 통곡물 섞인 떡은 상대적으로 조금 나은 편이고
꿀떡, 찹쌀떡, 단팥 들어간 떡류는 당 부담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떡만 단독으로 먹느냐도 영향이 커요~
떡만 먹으면 혈당이 더 빨리 오를 수 있어서
계란, 두유, 견과류 같은 단백질이랑 같이 먹는 쪽이 훨씬 안정적입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는
떡을 무조건 금지라기보다
양 조절
자주 먹지 않기
단백질 같이 먹기
단맛 강한 떡 줄이기
이 방향으로 관리하는 게 현실적이에요~
특히 아침 공복에 떡 여러 개만 빠르게 먹는 패턴은
혈당 출렁임이 꽤 크게 오는 분들도 많아서 조금 조심하시는 게 좋습니다
쩡♡
혈당 관리에서 떡은 피해야 할 음식으로 여겨지지만
무조건 금지하기보다는 현명하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네요.
떡은 일반 밥보다 혈당을 훨씬 빠르고 높게
올리는데요.쌀을 압축해서 만들기 때문에 같은
부피라도 당질 함량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그리고 갓 지은 뜨근한 떡도 소화 및 흡수 속도가
빨라 포도당으로 빠르게 전환되어 혈당을 급격히
올리는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하는 것입니다.
반면 식은 떡은 소화 효소가 쉽게 분해할 수 없는
저항성 전분 구조로 변화하여 혈당 상승에 미치는
영향이 훨신 적습니다.
떡은 기본적으로 고탄수화물 식품이므로 한번에
많은 양을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하면 좋을 것 같아요.
블루베리
간호조무사
답변수 208채택률 8%건강 식단·레시피, 체중감량·다이어트 전문
안녕하세요. 지니어트 코치 블루베리입니다.
떡이 빵보다 건강하다고 느껴지기 쉬운데, 혈당 관점에서는 “조금 다른 탄수화물”일 뿐이라서 무조건 더 안전하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떡은 종류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전반적으로는 혈당을 꽤 빠르게 올리는 편에 속합니다. 이유는 쌀을 찌고 치대는 과정에서 소화가 빨라지는 구조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침 대용으로 단독으로 먹으면 혈당이 급하게 올라갔다가 빨리 떨어지면서 금방 배고파지는 패턴이 생기기도 합니다.
다만 모든 떡이 똑같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어 흰떡, 찹쌀떡처럼 정제도가 높고 당이나 팥소가 들어간 종류는 혈당 영향이 더 큰 편이고, 잡곡이 섞이거나 견과류, 단백질과 같이 먹는 경우는 그나마 완만해질 수 있습니다.
혈당 관리하시는 분들이 떡을 “완전히 금지”하는 경우도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단독 섭취를 피하는 방식”이 더 많이 쓰입니다. 예를 들어 떡만 먹는 게 아니라 계란, 두부, 견과류, 우유·두유 같은 단백질과 같이 먹어서 혈당 상승 속도를 낮추는 방법이요.
또 중요한 포인트는 “양”입니다. 떡은 조금만 먹어도 탄수화물 양이 금방 올라가서, 같은 음식이라도 양 조절이 혈당에 큰 영향을 줍니다.
정리하면 떡 자체가 나쁜 음식이라기보다,
“단독으로 많이 먹는 방식”이 혈당에는 불리하고,
“구성 + 양 조절”이 핵심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미 관리하면서 드시고 있는 걸 보면 방향은 잘 잡고 계신 편이라, 완전히 끊기보다는 먹는 방식만 조금 조정해도 훨씬 안정적으로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