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당분있는 음식을 먹으면 단 음식이 더 당긴다고는 알고 있어요~~ 아무래도 당분이 적은 음식을 먹으면 입터짐이 덜 되지 않을까요? 건강한 간식으로 대체해보는게 좋을거같아요
2민트홀릭
운동처방사
답변수 363채택률 4%건강 식단·레시피, 체중감량·다이어트 전문
안녕하세요.
지니어트 코치 민트홀릭입니다~
식사 후 특히 저녁에 달달한 게 당기는 분들 정말 많아요ㅠㅠ
이걸 단순 의지 부족으로만 보기엔
혈당 흐름이나 식사 구성 영향도 꽤 큰 편입니다~
특히 탄수화물 위주 식사나
빨리 먹는 식습관이 반복되면
혈당이 급하게 올랐다가 다시 떨어지면서
단 음식 당김이 더 심해지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래서 실제로 혈당을 조금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시작하면
“예전보다 덜 땡긴다”
“폭식 빈도가 줄었다”
이렇게 체감하는 분들도 꽤 있습니다~
특히 식사 때
단백질, 식이섬유를 같이 챙기고
정제 탄수화물 비중을 조금 줄이면
포만감 유지가 훨씬 편해지는 경우가 많고요~
예를 들면
계란, 두부, 그릭요거트, 견과류 같은 음식들이
식후 허기 완화에 도움 되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수면 부족이나 스트레스도
단 음식 당김을 꽤 강하게 만드는 요인이라
몸 상태 영향도 생각보다 커요ㅠㅠ
결국 단 음식 생각은
의지 문제 하나라기보다
혈당 흐름, 식사 패턴, 피로 상태가 같이 얽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블루베리
간호조무사
답변수 341채택률 6%건강 식단·레시피, 체중감량·다이어트 전문
안녕하세요. 지니어트 코치 블루베리입니다.
이건 의지 문제라기보다 몸 상태 영향이 꽤 큰 편이에요. 특히 저녁 식사 후에 달달한 게 당기는 건 정말 흔한 패턴입니다.
식사 후에 단 음식이 당기는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는데요. 가장 큰 건 식사 구성이 탄수화물 위주였거나 단백질이 부족할 때입니다. 이런 경우 혈당이 올라갔다가 빠르게 내려오면서 “뭔가 더 먹고 싶다”는 신호가 올라올 수 있어요. 이게 흔히 말하는 혈당 변동과 관련된 식욕입니다.
그래서 말씀하신 것처럼 혈당을 안정적으로 가져가면 단 음식 당김이 줄어드는 경우는 실제로 꽤 있습니다. 식사할 때 단백질이나 식이섬유를 같이 먹고, 너무 빠르게 먹지 않는 것만으로도 저녁 디저트 욕구가 줄었다고 느끼는 분들이 많고요.
다만 여기서 중요한 건 혈당만의 문제가 아니라 “습관 + 보상 심리”도 같이 있다는 점입니다.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뭔가 하나 더 먹어야 끝난 느낌”이 드는 경우도 많거든요. 이건 몸이라기보다 생활 패턴 영향이 섞인 부분입니다.
그래서 현실적으로는 이렇게 접근하는 게 좋습니다.
저녁 식사는 단백질과 채소를 포함해서 포만감을 먼저 잡고, 식사 직후 바로 디저트로 넘어가지 않도록 한 번 끊어주는 시간을 두는 거예요. 물이나 따뜻한 차 한 잔 정도로요.
그래도 계속 당길 때는 완전히 참기보다는 작은 양으로 대체하는 방식이 오래 갑니다. 예를 들어 요거트나 과일 소량처럼요.
정리하면 단 음식 당김은 의지만의 문제가 아니라 혈당 흐름과 습관이 같이 만든 결과라서, 식사 구성만 조금 바꿔도 체감 차이는 충분히 나는 편입니다.
지금처럼 원인을 알고 조절하려는 방향 자체가 이미 잘하고 계신 흐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