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니어트 코치 블루베리입니다.
솔직히 잡곡밥으로 바꿨다고 해서 바로 체감되는 분은 많지 않은 것 같아요.
저도 주변 이야기 들어보면 "몸이 가벼워졌다"거나 "살이 갑자기 잘 빠진다" 같은 변화는 잘 못 느끼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다만 혈당을 직접 측정하는 분들은 차이를 확인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같은 양을 먹어도 식후 혈당 상승폭이 조금 덜하거나, 배고픔이 오는 시간이 늦어졌다고 이야기하기도 하고요.
그런데 이것도 개인차가 꽤 있습니다.
잡곡 비율이 얼마나 되는지, 밥 양은 같은지, 반찬 구성은 어떤지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질 수 있거든요.
또 잡곡밥보다 더 체감이 큰 경우는 밥 양을 조금 줄이고 단백질이나 채소를 늘렸을 때인 경우가 많습니다.
흰쌀밥을 잡곡밥으로만 바꿨는데 양은 그대로라면 생각보다 큰 차이를 못 느끼는 분들도 많고요.
그래서 혈당 관리 목적이라면
잡곡밥, 귀리, 현미, 보리 같은 탄수화물을 활용하는 것도 좋지만, 식사 순서, 식후 걷기, 단백질 함께 먹기 같은 습관을 같이 챙기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잡곡밥은 "이것만 하면 된다"가 아니라 혈당 관리에 조금 유리한 선택지 정도로 보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실제 변화는 혈당계를 사용해서 식후 수치를 비교해 볼 때 가장 확실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워니s
혈당관리에서 탄수화물의 종류보다는 식사나 간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의 총량이 더 중요해요
혈당 관리를 위해서는 매일 비슷한 시간에 비슷한 양의 탄수화물을 규칙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아요
흰쌀밥에서 잡곡밥으로 바꿔도 반찬이나 간식에 탄수화물이 얼마나 포함되었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잘 챙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