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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관리할 때 탄수화물 종류를 바꾸는 게 체감되세요?

흰쌀밥 대신 잡곡밥이나 다른 탄수화물로 바꾸라고해서 바꿨는데

체[감이 되지는 않아서요 수치 변화나 이런것들 느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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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혈당 수치를 주제로 14만명이 이야기 중

댓글3
  • 바비걸
    탄수화물 종류를 바꾸면 체감 차이가 확실히 생깁니다. 흰쌀밥이나 흰빵 같은 단순 탄수화물은 빠르게 흡수돼 혈당스파이크를 일으키고 식후 졸림이나 허기를 쉽게 만들어요. 반대로 통곡물, 잡곡, 고구마 같은 복합 탄수화물은 섬유질이 많아 흡수가 느려 혈당이 안정되고 포만감도 오래 유지됩니다. 그래서 같은 양을 먹어도 공복감, 에너지 유지, 집중력에서 차이를 체감할 수 있는 거예요.
  • 블루베리
    안녕하세요~ 지니어트 코치 블루베리입니다.
    
    솔직히 잡곡밥으로 바꿨다고 해서 바로 체감되는 분은 많지 않은 것 같아요.
    저도 주변 이야기 들어보면 "몸이 가벼워졌다"거나 "살이 갑자기 잘 빠진다" 같은 변화는 잘 못 느끼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다만 혈당을 직접 측정하는 분들은 차이를 확인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같은 양을 먹어도 식후 혈당 상승폭이 조금 덜하거나, 배고픔이 오는 시간이 늦어졌다고 이야기하기도 하고요.
    
    그런데 이것도 개인차가 꽤 있습니다.
    잡곡 비율이 얼마나 되는지, 밥 양은 같은지, 반찬 구성은 어떤지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질 수 있거든요.
    
    또 잡곡밥보다 더 체감이 큰 경우는 밥 양을 조금 줄이고 단백질이나 채소를 늘렸을 때인 경우가 많습니다.
    흰쌀밥을 잡곡밥으로만 바꿨는데 양은 그대로라면 생각보다 큰 차이를 못 느끼는 분들도 많고요.
    
    그래서 혈당 관리 목적이라면
    잡곡밥, 귀리, 현미, 보리 같은 탄수화물을 활용하는 것도 좋지만, 식사 순서, 식후 걷기, 단백질 함께 먹기 같은 습관을 같이 챙기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잡곡밥은 "이것만 하면 된다"가 아니라 혈당 관리에 조금 유리한 선택지 정도로 보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실제 변화는 혈당계를 사용해서 식후 수치를 비교해 볼 때 가장 확실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워니s
    혈당관리에서 탄수화물의 종류보다는 식사나 간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의 총량이 더 중요해요
    혈당 관리를 위해서는 매일 비슷한 시간에 비슷한 양의 탄수화물을 규칙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아요
    흰쌀밥에서 잡곡밥으로 바꿔도 반찬이나 간식에 탄수화물이 얼마나 포함되었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잘 챙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