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에 스트레스 받기보다는 급하지않게 먹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국에 말아서 후다닥 먹거나 짠음식에 밥 많이먹는것등 이런게 밥한공기 5분컷이잖아요 밥 국 따로 섭취하고 짱아찌나 짠 반찬들은 양을 조금씩만 집어서 먹고 충분히 씹어 삼키는것만으로 속도를 줄일수있을것 같아요.
워니s
식사 속도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면 그게 더 안 좋은 것 같아요.
시간을 너무 생각하지 말고 평소보다 조금 더 천천히 먹는다는 생각으로 드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블루베리
간호조무사
답변수 421채택률 5%건강 식단·레시피, 체중감량·다이어트 전문
안녕하세요~ 지니어트 코치 블루베리입니다.
이거 진짜 공감돼요.
원래는 배고프면 맛있게 먹으면 끝이었는데, 식단 시작하고 나면 몇 번 씹어야 하나, 너무 빨리 먹는 건 아닌가, 계속 신경 쓰게 되더라고요.
그러다 보면 밥 먹는 시간이 즐거운 시간이 아니라 미션 수행하는 느낌이 되기도 하고요.
근데 사실 천천히 먹으라는 것도 억지로 속도를 끌어내리라는 의미는 아닌 것 같아요.
밥 한 숟갈 먹고 젓가락 내려놓고, 몇 초 기다렸다가 다시 먹고, 이렇게까지 하면 오히려 스트레스만 쌓이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예전의 나보다 조금만 천천히 먹자" 정도가 가장 현실적인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음식 삼키기도 전에 다음 숟갈 준비하던 습관만 줄여도 되고, 급하게 몰아먹는 것만 아니어도 충분한 경우가 많고요.
저는 국이나 물 한 모금씩 중간중간 마시거나, 같이 먹는 사람이 있으면 대화하면서 먹는 것만으로도 속도가 꽤 조절되는 느낌이 있었어요.
식사 속도도 중요하지만 결국 더 중요한 건 스트레스 없이 오래 유지할 수 있는 방식인 것 같아요.
먹는 속도 때문에 식사가 부담스러워질 정도라면 이미 너무 열심히 하고 계신 걸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