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 혈당이 정상이어도 식후 혈당만 높게 나오는 경우는 관리가 필요합니다. 이를 식후 고혈당이라고 하는데, 장기적으로 혈관 손상과 합병증 위험을 높일 수 있어요. 식사 순서를 조절하거나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는 방법으로 개선할 수 있으며, 필요하다면 의사와 상의해 추가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워니s
공복혈당이 정상인데 식후 혈당만 높게 나오는 경우에는 식단 문제, 수면부족, 만성스트레스, 불규칙한 식사 시간, 인슐린 분비 지연과 감소 또는 인슐린 저항성 증가로 식후 처리 능력이 떨어지는 경우에 흔히 나타날 수 있어요
식사 순서를 채소,단백질,탄수화물 순으로 바꿔보거나 식후 10~20분 정도 걷는 게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블루베리
안녕하세요~ 지니어트 코치 블루베리입니다.
네, 공복혈당이 정상인데 식후혈당만 높게 나오는 경우도 생각보다 꽤 흔하고 관리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공복혈당은 몸이 쉬고 있는 상태에서의 수치이고, 식후혈당은 음식을 처리하는 능력을 보는 느낌에 더 가깝거든요. 그래서 공복은 괜찮은데 식후에만 크게 올라가는 패턴이 먼저 나타나는 분들도 있습니다.
특히 밥이나 면, 빵처럼 탄수화물 비중이 높은 식사를 했을 때 식후 수치가 많이 올라간다면 식사 구성이나 식사량, 식사 속도를 한 번 점검해볼 필요는 있고요. 식사 순서를 채소, 단백질, 탄수화물 순으로 바꾸거나 식후 10~20분 정도 가볍게 걷는 것만으로도 차이를 느끼는 분들이 많습니다.
다만 하루 한 번 높게 나온 수치만으로 판단하기보다는 비슷한 패턴이 반복되는지 흐름을 보는 게 더 중요해요. 공복혈당이 정상이라고 안심할 문제도 아니고, 반대로 식후혈당이 한 번 높게 나왔다고 너무 걱정할 문제도 아닙니다.
결국 공복혈당과 식후혈당은 서로 다른 정보를 보여주는 수치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식후에만 높게 나온다면 아직 관리로 충분히 좋아질 여지가 많은 단계라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