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니어트 코치 민트홀릭입니다~
혈당은 집에서 자주 확인할 수 있지만
당화혈색소는 얼마나 자주 봐야 하는지 궁금하실 수 있습니다.
당화혈색소는 최근 2~3개월 정도의 평균 혈당을 반영하는 검사라서
매주 확인한다고 크게 달라지는 검사는 아닙니다.
보통은 3개월 간격으로 검사하는 경우가 가장 많고
혈당이 안정적으로 잘 관리되고 있다면
의료진 판단에 따라 6개월 간격으로 확인하기도 합니다.
반대로 치료를 시작했거나 약을 변경한 경우에는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조금 더 자주 검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집에서 측정하는 혈당은 하루하루의 변화를 보는 용도이고
당화혈색소는 장기적으로 관리가 잘 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지표라고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병원에서는 두 가지를 함께 보면서
현재 관리 방법을 유지할지 조절할지를 결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블루베리
간호조무사
답변수 483채택률 4%건강 식단·레시피, 체중감량·다이어트 전문
안녕하세요~ 지니어트 코치 블루베리입니다.
당화혈색소는 혈당처럼 매일 보는 수치가 아니라, 지난 2~3개월 동안의 평균 혈당을 보여주는 검사라 너무 자주 검사한다고 큰 의미가 있는 건 아니에요.
보통 혈당 관리 중이거나 식단을 바꾸고 있는 분들은 3개월에 한 번 정도 검사하는 경우가 가장 많더라고요. 이 정도면 생활습관을 바꾼 결과가 어느 정도 반영돼서 변화를 확인하기 좋거든요.
반대로 혈당이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잘 관리되고 있다면 의사와 상담해서 6개월 정도 간격으로 검사하는 경우도 있고요.
저도 혈당을 체크한다면 하루하루 수치에 너무 스트레스받기보다는, 평소 혈당과 당화혈색소를 같이 보면서 전체적인 흐름을 확인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결국 당화혈색소는 "오늘 혈당이 어땠는지"를 보는 검사가 아니라, 지난 몇 달 동안 내가 얼마나 잘 관리했는지를 확인하는 성적표 같은 검사라고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다이어트 주치의
의사
답변수 35채택률 9%건강 식단·레시피, 혈당·혈압 관리 전문
혈당은 자주 재는데 당화혈색소는 어느 주기로 보면 되는지 궁금하신 거군요. 혹시 현재 당뇨 전단계인지, 당뇨 진단 후 약을 복용 중이신 상태인지도 궁금합니다.
당화혈색소는 최근 약 2~3개월간의 평균 혈당을 반영하는 검사라서, 보통 혈당 조절이 안정적이면 3~6개월 간격으로 확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약을 새로 시작했거나, 혈당이 들쑥날쑥하다면 3개월 간격으로 보는 경우가 많고요.
집에서 재는 혈당은 “그 순간의 수치”를 보는 데 좋고, 당화혈색소는 “전체 관리가 잘 되고 있는지”를 보는 지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본인 상태에 따라 주기는 달라질 수 있어서 담당 선생님과 목표 수치까지 같이 정해두시면 좋습니다 👍
워니s
당화혈색소 검사는 적혈구 수명을 고려해 정상인 분들은 6개월에서 1년 정도 간격으로 확인하고,
경계나 약물 조절시에는 3~6개월 간격으로 검사하는 경우가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