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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혈압 관리

혈당은 계절 영향도 받는 편인가요?

여름이랑 겨울에 수치가 다르게 나온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실제로 계절에 따라 관리가 달라지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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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혈당 수치를 주제로 14.9만명이 이야기 중

댓글10
  • 지니5632044
    저도 혈당은 음식이나 운동만 보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계절이 바뀔 때 수치가 평소와 다르게 느껴질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충분히 궁금하실 만해요. 특히 여름이랑 겨울은 활동량, 수면, 식사 시간, 수분 섭취가 자연스럽게 달라져서 혈당에도 어느 정도 영향이 갈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겨울에는 날씨가 춥다 보니 걷는 시간이 줄고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져서 식후에 바로 앉아 있게 되는 날이 많아요. 반대로 여름에는 더위 때문에 입맛이 떨어질 수도 있지만, 시원한 음료나 과일, 아이스크림처럼 당이 들어간 간식을 자주 찾게 되기도 하고요. 땀을 많이 흘렸는데 물을 충분히 못 마신 날은 몸 상태가 평소와 달라서 수치도 신경 쓰이더라고요.
    
    그래서 계절마다 식단을 크게 바꾸기보다는 평소와 비슷한 조건에서 혈당을 재고 기록해 보는 게 제일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같은 시간대에 재면서 전날 잠은 어땠는지, 활동량은 줄었는지, 물은 얼마나 마셨는지 같이 적어두면 내 몸의 패턴을 찾기 좋더라고요.
    
    수치가 조금 달라졌다고 바로 불안해하기보다 며칠 정도 흐름을 보고, 계속 높게 나오거나 갑자기 차이가 커진다면 진료 때 기록을 보여드리고 상담해 보시면 좋겠어요. 계절 영향도 살피면서 꾸준히 관리하려고 하시는 것 자체가 정말 좋은 시작인 것 같아요.
  • 오와둥둥
    혈당은 계절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여름에는 땀 배출로 인한 탈수, 수박·음료수 등 과당 섭취 증가, 무더위로 인한 신체 스트레스로 혈당이 오르기 쉽습니다. 반대로 겨울에는 추위로 인한 활동량 감소와 추위를 견디기 위한 호르몬 변화로 혈당 관리가 어려워집니다.
    ​여름에는 수분 보충과 수박·음료 조절, 겨울에는 실내 운동을 통한 활동량 유지가 핵심입니다.
  • 바비걸
    혈당은 계절에 따라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겨울철에는 활동량이 줄고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져 혈당이 올라가는 경향이 있고, 봄·여름에는 활동량이 늘면서 혈당 조절이 더 잘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2민트홀릭
    안녕하세요.
    지니어트 코치 민트홀릭입니다~
    
    혈당은 음식만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계절이나 생활환경에 따라서도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는 겨울철에 활동량이 줄고
    몸이 추위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혈당이 조금 높게 나오는 분들도 있습니다.
    
    반대로 여름에는 활동량이 늘거나 식사량이 줄면서
    혈당이 조금 안정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모든 분이 같은 변화를 겪는 것은 아닙니다.
    
    수면, 스트레스, 운동량, 식사 패턴처럼
    평소 생활습관의 영향이 더 크게 작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계절이 바뀌면서 혈당 변화가 느껴진다면
    너무 걱정하기보다는 평소와 같은 조건에서 꾸준히 측정하면서 흐름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갑자기 수치가 크게 달라지거나 변화가 오래 지속된다면
    병원에서 함께 확인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블루베리
    안녕하세요~ 지니어트 코치 블루베리입니다.
    
    이 이야기는 한 번쯤 들어보셨을 거예요. 실제로도 계절에 따라 혈당이 조금 달라지는 분들이 있습니다.
    
    특히 겨울에는 활동량이 줄고 몸을 덜 움직이게 되면서 혈당이 조금 높게 나오는 경우가 있고, 반대로 여름에는 활동량이 늘거나 땀을 많이 흘리면서 수치가 조금 낮아지는 분들도 있어요. 물론 모든 사람이 그런 건 아니고 개인차는 있습니다.
    
    그래서 계절이 바뀌었다고 식단을 크게 바꾸기보다는 평소보다 운동량이 줄었는지, 물을 충분히 마시고 있는지, 식사 패턴이 달라졌는지를 먼저 살펴보는 게 더 중요해요.
    
    여름에는 땀을 많이 흘리다 보니 수분이 부족해질 수 있고, 겨울에는 추워서 활동량이 줄기 쉬우니까 이런 부분만 조금 더 신경 써도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결국 혈당은 계절 자체보다 그 계절에 달라지는 생활습관의 영향을 더 많이 받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계절이 바뀔 때마다 혈당을 한 번씩 체크해 보면서 내 몸이 어떤 패턴을 보이는지 확인해 두시면 앞으로 관리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됩니다.
  • 로블ㅎ
    혈당은 계절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온 자체가 직접 원인이라기보다 겨울에는 추위로 인한 간의 포도당 생성 증가와 활동량 감소, 여름에는 탈수와 당분 많은 음료와 간식 섭취, 불규칙한 생활 패턴이 혈당을 흔들기 쉬워요
  • 워니s
    혈당은 계절 영향을 받아요
    겨울철에는 추운 날씨로 인해 신체가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고, 이로 인해 간에서 포도당 생성이 증가하여 혈당이 상승할 수 있어요
    여름철에 기온이 오르면서 스트레스가 인슐린 저항성을 증가시켜 혈당 조절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또한 더운 날씨로 인한 탈수 현상도 혈당 농도를 높일 수 있어요
  • 프로필 이미지
    Kㄷㄷ
    여름엔 땀 많이 흘리고 활동량도 늘어서 그런지 확실히 다른 것 같더라고요. 다들 계절마다 관리법 다르게 하시나요?
  • 초보 다이어터
    체감상 겨울에 실내에만 있다 보니 관리가 더 힘든 것 같긴 해요! 다른 분들은 계절별로 수치 차이 느끼시나요?
  • 파인
    저도 이 얘기 들어본 적 있는데 정확한 이유는 잘 모르겠어요. 겨울에 활동량이 줄어서 그런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