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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관리하면서 간식 종류도 바꾸셨나요?

간식을 완전히 끊기보다는 종류를 바꾸는 게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혈당 관리 중인 분들은 어떤 간식을 선택하시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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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혈당 수치를 주제로 14.1만명이 이야기 중

댓글3
  • 바비걸
    간식 종류도 많이 바꿨어요. 혈당 관리 전에는 빵·과자·달콤한 디저트를 자주 먹었는데, 지금은 당 함량이 거의 없는 간식으로 바꿔서 훨씬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 워니s
    간식을 전혀 안먹을 순 없는 거 같아요
    혈당 관리하면서 간식도 견과류나, 튀긴것보다 구운 것, 과자보단 야채들처럼 건강한 간식으로 바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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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어트 주치의
    의사
    답변수 173채택률 9%건강 식단·레시피, 혈당·혈압 관리 전문
    간식을 끊는 대신 종류를 바꾸는 게 맞는지 궁금하신 거군요. 혹시 지금 당뇨 전단계이신지, 진단 후 관리 중이신지 여쭤봐도 될까요?
    
    맞는 접근입니다. 무조건 끊으면 오래 못 가고, 혈당을 급하게 올리는 간식만 바꾸는 쪽이 유지됩니다. 기준은 단순합니다. 당질만 있는 간식(과자, 빵, 주스, 말린 과일)은 혈당을 빠르게 올리고, 단백질이나 지방, 식이섬유가 함께 있는 간식(견과류 한 줌, 그릭요거트, 삶은 달걀, 통과일 적정량)은 완만하게 올립니다. 특히 주스와 말린 과일은 과일이라는 이유로 안심하기 쉬운데 사실상 농축당입니다.
    
    제로 표기 제품은 대부분 혈당을 직접 올리지 않지만, 말티톨 같은 당알코올이 든 제품은 소량이나마 올릴 수 있고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니 성분을 확인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