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이 좋아지면 이제 괜찮겠지 하는 마음이 생기는 게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그런데 오히려 좋아진 상태를 오래 유지하려면 너무 완벽하게 관리하려 하기보다 지금까지 해온 습관을 조금씩 계속 가져가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가끔 흐트러지는 날이 있어도 다시 돌아오면 되고요. 꾸준히 관리하는 습관이 결국 가장 큰 차이를 만드는 것 같아요.
이하린80
저도 그게 제일 걱정되더라고요.
조금 좋아졌다고 방심해서 예전 식습관으로 돌아가면 혈당도 금방 다시 올라오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결국 목표는 '잠깐 관리'가 아니라 오래 유지하는 습관인 것 같아요. 좋아졌을 때일수록 조금만 더 신경 쓰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