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단 음료·주스 같은 당류 간식을 줄이고, 대신 견과류·채소·통사과·무가당 두유·삶은 달걀처럼 포만감이 오래가고 혈당 상승이 완만한 간식으로 바꾸는 거에요
간식을 완전히 없애기 어렵다면 식후 15분 정도 가벼운 산책을 더하고, 간식은 단백질이나 식이섬유가 있는 쪽으로 고르는 것이 혈당 변동을 줄이는 데 도움이 돼요
블루베리
저는 간식이 제일 어려웠는데 요즘은 당이 높은 간식 대신 견과류나 삶은 달걀로 바꾸고 있어요.
조금씩 조절하니까 혈당 변화도 덜하고 오래 유지하기 좋더라고요.
송쩡
과자나 빵같은 간식을 줄이고
군고구마나 야채, 당이 적은 과일 토마토등 ..이렇게 자연식 간식으로 변경했어요
정승은 원장님
가정의학과 전문의
답변수 42채택률 14%건강 식단·레시피, 생활습관·동기부여 전문
안녕하세요~ 간식이 식사보다 혈당을 더 흔든다고 느끼신 관찰이 정확합니다. 끼니는 반찬과 함께라 그나마 완만한데, 간식은 대개 당질만 단독으로, 그것도 공복에 들어가서 혈당이 더 가파르게 튀거든요. 그래서 답은 '끊기'가 아니라 바꾸기입니다. 과자나 단 음료 대신 견과류, 삶은 달걀, 무가당 요거트처럼 단백질이나 식이섬유가 있는 쪽으로 고르면 같은 간식이라도 곡선이 완만해집니다. 또 공복에 따로 먹기보다 식후에 이어 드시고, 먹은 뒤 10~15분만 걸으면 확실히 덜 오릅니다. 완전히 끊기보다 종류와 타이밍만 바꾸시는 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