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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관리 위해서 이 음식 하나는 끊었다 하는거 뭐 있으세요?

혈당 관리를 시작하면 무조건 못 먹는 음식이 많아질 줄 알았어요.

그런데 실제로는 양을 조절하거나 먹는 순서를 바꾸면서 드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그래도 유독 참기 힘들었던 음식은 하나씩 있을 것 같았어요.

빵이었는지, 라면이었는지, 달달한 커피였는지 사람마다 다를 것 같아서요.

오랫동안 관리하고 계신 분들은 가장 아쉬웠던 음식이 무엇이었고, 결국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듣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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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혈당 수치를 주제로 14만명이 이야기 중

댓글5
  • 이하린80
    혈당 관리 시작하면서 저도 가장 먼저 줄인 게 먹는 습관이었어요. 특히 달달한 음료나 빵, 과자처럼 생각보다 당이 빨리 올라가는 음식은 끊거나 최대한 줄이려고 노력하게 되더라고요.
    
    처음에는 간식 참는 게 제일 힘들었는데, 조금 지나니까 오히려 덜 찾게 되고 식후 혈당 변동도 신경 쓰게 됐어요. 완전히 금지하기보다는 먹는 횟수와 양을 조절하는 게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 로블ㅎ
    저는 아침에 커피와 빵 먹는 걸 좋아했는데 다이어트 하면서 끊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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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승은 원장님
    가정의학과 전문의
    답변수 122채택률 12%건강 식단·레시피, 생활습관·동기부여 전문
    안녕하세요~ 완전히 끊어야 하는 음식보다, 끊었을 때 효과가 가장 크게 나타나는 음식이 따로 있습니다. 바로 설탕이 들어간 음료와 주스예요. 액체 당분은 씹지 않고 바로 흡수돼 혈당을 가장 빠르고 가파르게 올리는데, 물이나 무가당 음료로만 바꿔도 하루 혈당 곡선이 눈에 띄게 안정됩니다. 밥이나 떡 같은 고체 탄수화물은 씹고 소화되는 시간이 있어 상대적으로 완만하고, 완전히 끊기보다 양을 줄이거나 순서를 바꾸는 쪽이 오래 유지됩니다. 그래서 딱 하나만 고르라면 단 음료부터 정리해 보시길 권해요.
  • 워니s
    라면이었던거 같아요
    지금은 한달에 한번도 안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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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쩡
    라면을 끊었어요
    정말 먹고싶을때는 야채를 넣고 스프반만 넣어 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