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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소금보다 소스부터 줄였습니다

혈압 관리라고 하면 소금통부터 치워야 할 것 같지만 생각보다 소스에서 나트륨을 많이 먹고 있었습니다.

고기를 먹을 때도 쌈장과 소스를 듬뿍 찍고

샐러드를 먹으면서도 드레싱을 많이 넣고

간식처럼 먹는 음식에도 소스가 들어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음식 자체의 간을 줄이기보다 먼저 찍어 먹는 양부터 줄이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아무것도 안 찍어 먹는 건 어렵기 때문에 작은 접시에 필요한 만큼만 덜어놓고 먹는 방식으로 바꿨습니다.

혈압은 나트륨 섭취 외에도 체중과 활동량, 음주, 수면 등 여러 생활습관의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한 가지만 관리하기보다 전체적인 습관을 같이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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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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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가망나뇽
    소스류에도 당과 나트륨이 많지요
    양 줄여가는거 좋은거같네요
  • 얌이얌이
    소스나 드레싱도 나트륨 섭취에 꽤 영향을 줄 수 있겠네요.. 처음부터 끊기보다 찍어 먹는 양부터 조금씩 줄이는...작은 습관부터 바꿔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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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쩡
    맞아요 소스양을 줄여야 도움될것같아요
    소스에 나트륨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