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망나뇽
예전에는 오후만 되면 습관처럼 과자부터 찾았습니다.
배가 고파서 먹는 건지
그냥 입이 심심해서 먹는 건지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요즘은 간식이 생각나면 일단 물을 마시고 조금 기다려봅니다.
그래도 배가 고프면 삶은 계란이나 견과류처럼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걸 선택합니다.
이렇게 하니까 습관적으로 먹는 과자 양이 조금 줄었습니다.
혈당 관리에서 무조건 간식을 금지하는 것보다
내가 언제 어떤 이유로 먹는지 살펴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식사 때 탄수화물만 먹지 않고 단백질과 채소를 함께 챙기는 것도 계속 신경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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