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망나뇽
싱겁게 먹어야 한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막상 식사를 바꾸려고 하니 음식 맛이 너무 달라져서 쉽지 않았어요.
그래서 저는 아주 작은 것부터 바꿨어요.
국이나 찌개를 끓일 때 간을 조금 약하게 하고
먹을 때도 국물을 한두 숟갈 덜 먹는 식으로 시작했어요.
김치나 장아찌를 많이 먹은 날에는 다른 반찬을 싱겁게 준비하고요.
라면이나 즉석식품을 먹는 횟수도 조금씩 줄이고 있어요.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건 혈압 관리에 중요한 부분이지만
체중과 활동량, 음주, 수면 같은 생활습관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
한 번에 식단을 완전히 바꾸기보다는
매일 반복하는 습관 하나를 줄이는 것부터 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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