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비
혈당 관리는 음식만 조심하면 되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생각해보니까 저는 식사 시간부터 매일 달랐더라고요.
어떤 날은 아침을 건너뛰고
점심도 늦게 먹고
저녁에는 배가 너무 고파서 한꺼번에 먹는 날도 있었어요.
그래서 최근에는 식사 시간을 너무 크게 흔들리지 않게 해보는 중이에요.
매일 정확하게 같은 시간에 먹는 것까지는 어렵지만
끼니를 계속 미루다가 한 번에 많이 먹는 습관은 줄이려고 하고 있어요.
간식이나 음료도 그냥 먹은 것만 기록하는 게 아니라
언제 먹었는지까지 같이 적어보니까 제 생활 패턴이 조금 보이더라고요.
혈당 관리한다고 음식 하나하나에만 신경 쓰기보다
식사 시간이나 생활 리듬까지 같이 살펴보는 게 저한테는 더 현실적인 방법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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