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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양만 줄이는 것보다 같이 먹는 걸 봐야 하더라고요

혈당관리 시작하고 처음에는 그냥 밥을 적게 먹으면 되는 줄 알았어요

그래서 밥부터 확 줄였는데
몇 시간 지나면 너무 배가 고파져서 결국 간식을 찾게 되더라고요

그 뒤로는 식사할 때 밥 양만 보는 게 아니라
반찬 구성을 같이 보려고 하고 있어요

밥만 많은 식사보다는
채소와 단백질 반찬을 같이 챙기고
간식까지 이어지는 식사를 줄이는 식으로 바꿨어요

특히 식사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배고픈 날에는
그날 밥 양만 줄였던 건 아닌지 돌아보게 됩니다

혈당관리는 뭔가 특별한 음식을 찾아 먹는 것보다
평소 식사 구성을 조금씩 바꾸는 게 현실적으로 더 오래 갈 것 같아요

저도 아직 완벽하게 하는 건 아니지만
예전처럼 밥 양만 무작정 줄이지는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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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워니s
    밥만 무작정 줄이면 금방 배고파져서 오히려 간식을 찾게 되는 것 같아요. 
    채소랑 단백질을 같이 챙기면서 식사 구성을 바꾸는 게 훨씬 오래 실천하기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