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쩡
혈당 관리에서 중요한 건 ‘잡곡이냐, 아니냐’가 아니라, 밥 속 전분이 어떤 구조로, 얼마나 들어 있느냐입니다.
특히 찰기 있는 밥(찹쌀,찹쌀현미)은 아밀로펙틴 비율이 높아 밥이 부드럽고 잘 뭉치지만, 그만큼 흡수가 빨라 혈당을 더 빨리 올릴 수 있어요. 그래서 현미라도 찹쌀현미 비율이 높으면 혈당 반응이 백미처럼 나올 수 있습니다.
또 즉석 잡곡밥은 성분표에 잡곡이 적혀 있어도 실제로는 백미 비중이 높고 잡곡은 소량인 경우가 많아 기대와 달리 혈당 반응이 백미와 유사할 수 있어요.
그래서 혈당 관리의 핵심은 밥을 “잡곡으로 바꾸기”가 아니라, 백미 비율,찹쌀류 비율을 확인하고, 통곡물을 충분히 넣는 방식으로 내 혈당이 감당할 수 있게 구성비를 조율하는 것입니다.
햇반같은 즉석식품으로 통곡물, 잡곡 밥사서 먹었는데 곤약밥이 아니면 백미가 꽤 들어있더라구요
그래서 잡곡모아놓은거 사서 밥해서 먹기도 했었는데 역시 백미비중을 확인하는것이 중요하네요.
그래도 간편한 즉석식품들도 있으니 성분보며 활용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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