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릭요거트
저녁에 밥이나 면을 많이 먹고 나면 식사량을 조절하기 어려워서 요즘은 두부 계란국을 자주 만들어 먹어요.
멸치나 다시마로 육수를 내고 두부를 넣은 다음 계란을 풀어주면 금방 완성돼요.
대파와 버섯을 조금 넣으면 씹을 것도 생겨서 더 든든하고요.
간은 소금을 많이 넣기보다는 국간장을 아주 조금만 사용해요.
밥을 먹는다면 반 공기 정도 곁들이고 국에 두부와 계란을 충분히 넣어주는 편이에요.
탄수화물만 많이 먹는 식사보다 단백질과 채소를 함께 구성하려고 하는 거예요
혈당 관리를 위해서는 한 가지 음식만 먹는 것보다 전체적인 식사량과 구성을 살펴보는 게 중요하니까 간단한 메뉴라도 균형을 맞추려고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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