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예상과 달리 날이 좋아서 그동안 비 때문에 못 간 숲속 나들이길을 다녀왔습니다. 아직 길이 질은 곳도 있었지만 걸을만 했고 역시 숲길이 그늘도 지고 공기도 상쾌했고 계곡의 물소리도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오늘은 길가 담벼락에 예쁘게 늘어져있는 능소화를 소개합니다. 7월부터 9월초까지도 꽃을 구경할수 있습니다. 옛날에는 양반집에만 심었다고하여 양반꽃이라 불리기도 하는데 꽃말은 명예.영광이랍니다. 이 꽃은 많이들 아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