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실복돌
오늘은 수목원과 하천가 산책로를 따라 걸었어요
아침부터 4시간가량 걸었는데 꽃과 나무를 보면서 걷다보니 걸음수가 22,000을 조금 넘네요.
하천가 따라 노란꽃들이 많이 심어져 있었는데
5월부터 피어 있었던 금계국(정확히는 큰금계국)은 끝물인 것 같고 노랑, 주황색이 섞여 있는 노랑코스모스(황화코스모스라고도 함)가 한참 이쁘게 피어 있네요. 두 꽃 모두 코스모스꽃을 닮아 아주 비슷하게 생겼는데 잎은 완전히 다릅니다.
참고로 몇년 사이에 엄청 개체수를 늘린 큰금계국이 토종식물의 서식지를 위협한다고 유해 2등급으로 지정되기도 했답니다.
그리고 이들이 닮은 진짜 코스모스도 계절을 앞서 제법 피어있네요
<금계국>
<노랑코스모스(황화코스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