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먹었는데 또 배가 고프고,
손이 자꾸 간식으로 가는 날 있으시죠?
사실 무엇을 먹느냐가 이후의 식욕을 결정해요.
식욕을 줄여주는 음식이 있는 반면,
오히려 더 당기게 만드는 음식도 따로 있거든요.
출처 Pixabay, JohnyVid
💡 식욕을 조절하는 두 가지 호르몬
😌 렙틴 (포만감 호르몬)
지방세포에서 분비되며 뇌에 "배불러요" 신호를 보내요.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렙틴은 식사 시작 후 20분이 지나야 분비돼요.
빨리 먹으면 렙틴이 분비되기 전에 과식하게 되는 이유예요.
😋 그렐린 (배고픔 호르몬)
공복 시 위에서 분비되며 식욕을 촉진해요.
굶는 다이어트를 반복하면 그렐린이 더 많이 분비돼
오히려 더 강한 식욕이 생겨요.
✅ 식욕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주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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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걀
🥑 아보카도
🌾 귀리
🫘 콩류 (두부·렌틸콩·병아리콩)
🫙 무가당 그릭요거트
고단백으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줘요. 당이 낮아 혈당 부담도 적고 장 건강까지 함께 챙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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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히려 더 당기게 만드는 음식
🍞 흰 빵·흰 쌀밥·과자류
혈당을 빠르게 올리고 빠르게 떨어뜨려요.
혈당이 급락하면 뇌가 다시 먹을 것을 요구해요.
🥤 달콤한 음료 (주스·탄산음료)
씹는 과정 없이 당이 빠르게 흡수돼
포만감은 없고 혈당 스파이크만 만들어요.
🍺 알코올
술 석 잔만 마셔도 렙틴이 30% 감소해요.
식욕 억제 기능이 무너지면서
고칼로리 안주가 더 당기게 되는 이유예요.
🍿 짠 스낵류
나트륨이 식욕을 자극하고 계속 손이 가게 만들어요.
포만 중추가 아닌 뇌의 보상 회로를 자극하는 음식이에요.
식욕을 참는 것보다 무엇을 먼저 먹느냐로
이후의 식욕 자체를 바꿀 수 있어요.
오늘 간식은 달걀이나 그릭요거트로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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