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준비할 재료도 많지 않습니다.
채 썬 양배추 한 줌과 기름을 뺀 참치 반 캔, 달걀 1개만 있으면 돼요.
후추를 조금 넣어 잘 섞은 뒤 약불에서 앞뒤로 노릇하게 부쳐주면 끝입니다.
밀가루를 넣지 않아도 달걀이 재료를 잘 잡아줘서 모양이 생각보다 잘 나오더라고요.
양배추가 익으면서 단맛도 살아나고 참치가 들어가니 한 장만 먹어도 꽤 든든했습니다.
저는 케첩 대신 플레인 요거트에 머스터드를 조금 섞어서 찍어 먹는데 깔끔한 맛이라 더 잘 어울렸어요.
조리 시간도 15분이 채 걸리지 않아서 바쁜 날에도 부담 없이 만들 수 있고 냉장고에 남은 양배추를 활용하기에도 좋은 메뉴였습니다.
간단한 재료로 포만감 있는 한 끼를 만들고 싶다면 한 번 만들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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