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태우기'와 지방 빼기'는 같은 말이 아닙니다. 6가지 음식을 정직하게 정리해봤어요.
1. 커피/카페인 -
지방은 태워지기 전 먼저 지방세포에서 방출돼야 하고, 그 신호가 아드레날린이에요.
카페인은 아드레날린을 끄는 수용체를 막아 지방을 더 풀어줍니다.
이 목록에서 가장 여러 번 재현된 효과이고, 용량에 비례해 커져요.
2. 녹차 -
카테킨이 아드레날린 분해 효소를 막아 카페인 신호를 오래 유지시켜요.
그래서 둘을 함께 쓰면 시너지가 나고, 디카페인 녹차는 연구상 효과가 거의 없습니다.
3. 고추 -
캡사이신이 열 수용체를 자극해 대사율을 올려요.
연구상 하루 약 30~60kcal, 여기에 그 끼니 식사량 감소가 더해집니다.
4. 저지방 단백질 -
몸은 단백질 칼로리의 20~30%를 소화에만 써요 (탄수 5~10%, 지방 0~3%).
지방이 섞이면 이 효율이 희석되니 '저지방'이 중요합 니다.
닭가슴살•흰살생선•달걀흰자•유청•그릭요거트
5. MCT 오일 -
사슬이 짧아 저장 경로를 건너뛰고 곧장 간으로 가 빠르게 산화돼요.
다만 '빨리 연소된다'가 곧 '체지방이 준다'는 뜻은 아닙니다.
6. 지방 생선 -
EPA•DHA가 지방을 세포 엔진(미토콘드리아)으로 들여보내는 관문(CPT-1)을 넓혀줘요.
특히 운동할 때 효과가 커집니다
댓글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