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을 너무 좋아하는데 꼭 끊어야할까요?

빵을 너무 좋아하는 다이어터에요.

밥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편이라 밥보다 빵을 먹는 횟수가 더 많은데요. 다행인건지 불행인건지 살이 빠지지도 찌지도 않는 유지상태가 이어지고 있어요. 

빵을 끊자니 낙이 없어져 식단 스트레스가 심할 것 같은데 독하게 끊어야 하는건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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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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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dingcom
    빵이 밀가루음식이니 줄이는게 좋겠죠
    좋아하는 음식을 굳이 끊을 필요가 있나요 ?
  • 쩡♡
    끊을 수 없다면 줄이는 게 좋을 것 같네요.
    통밀빵 종류도 괜찮구요
  • 더달달
    저도 떡순이, 과일순이라 공감되어요ㅠ
    결국에 감량을 하려면 탄단지와 칼로리를 목표에 맞춰야 하는데요. 
    떡, 빵, 면은 탄수가 압도적이라 수치 맞추는 게 쉽지 않더라고요. 
    저는 과감히 떡, 과일 다 끊었어요ㅠㅠ
    
    여름 단기 감량이 목표시면 과감히 끊는 게 좋지 않을까요?
    장기적으로 보시는 거면
    소량을 먹어도 맛있는 빵을 띄엄띄엄 드실 건지, 좀 맛없어도 좀 더 자주, 많이 먹기를 원하는지를 따져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 언니는 예전에는 한달에 1번 맛있게 먹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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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진왕빠
    빵을 완전히 끊기보다 현재 유지 상태를 활용해 식단을 조금만 조정하는게 더 현실적일 것 같습니다 빵은 단독으로 먹지 말고 단백질 지방과 함께 먹어 포만감을 늘리고 횟수를 줄이거나 덜 달고 식이섬유가 있는 빵으로 일부 바꾸는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 행복
    빵도 탄수화물이지만 열량을 내서 좋지요
    하지만 너무 달달한 빵이 아니면 건강에도 좋을듯 하네요
  • 굳트
    저도 빵 너무 좋아해요.
    완전히 끊는 건 어렵겠고 단백질을 많이 먹으면 빵이 그렇게 생각나지는 않더라구요.
    근데 또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빵을 먹고 있는 나를 발견합니다.ㅎ
    다시 맘 잡고 식단 조심히 하고 있어요.
    단백질 섭취하기 위햐 삶은 닭걀 많이 이용하고 있어요.
    
  • CabinCrew
    꼭 끊을 필요 없고, 양 줄이고, 종류 바꾸고, 먹는 타이밍 조절하세요
  • 지니5273494
    밀가루로 된 빵보다 호밀, 잡곡이나 쌀로 된 빵으로 대체해 보는 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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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ra
    샌드위치 종류로 식사를 대신하면 건강에 좋을거 같습니다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빵 드실때 칼로리를 체크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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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영숙
    빵을. 드시면 골고루 섭취하시기 힘들것 같은게 제생각이에요. 좋아하는 음식을 먹을때의  항복감은 그무엇과도 견줄게 없죠. 그행복을 저버리고 독하게. 끊으시다뇨  밥을 좀더 드시도록 노력을 해보세요 더불어. 맛있는 반찬을 먹을때의 행복감도 느끼시면서 그러면서 차차빵을 줄이시면 어떠할지요. 체중에 변화가 없이 유지중이심은. 참으로 다행이십니다
  • youngran
    끊지 마시고  양을 조금 줄이시는게 어떨까요?
  • stopjiji
    저도 빵 너무 좋아하는데요 안먹고 살수는 없어서 달지 않은 치아바타나 깜바뉴 위주로 고르고 빵 먹기 전에 꼭 야채나 단백질로 배를 채우고 있어요
  • 2민트홀릭
    운동처방사
    답변수 104채택률 7%건강 식단·레시피, 체중감량·다이어트 전문
    빵 좋아하시는 분들은 억지로 완전히 끊으려고 하면
    오히려 식단 스트레스가 커져서 오래 유지 못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지금처럼 체중이 크게 늘지도 줄지도 않는 유지 상태라면
    무조건 금지부터 들어가기보다 “어떻게 먹을지”를 조절하는 쪽이 더 현실적일 수 있어요.
    
    다만 빵은 생각보다 혈당 변동이 빠르고 포만감 유지가 짧은 경우가 많아서
    크림빵, 단빵류, 디저트빵 위주로 자주 드시면 허기감이 빨리 오는 분들도 꽤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은 이런 식으로 많이 조절합니다.
    
    * 단빵보다 샌드위치류 선택하기
    * 빵 먹을 때 단백질 같이 먹기
    * 공복에 빵만 먹지 않기
    * 저녁 늦게 빵 먹는 습관 줄이기
    
    그리고 다이어트는 “평생 못 먹는 식단”으로 가면
    결국 다시 돌아오는 경우가 많아서, 좋아하는 음식은 조절 가능한 형태로 가져가는 게 오히려 유지에 도움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 빠담소리
    좋아하는 음식을 완전히 끊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죠. 통밀빵이나 저당 제품으로 지혜롭게 대체하며 즐겁게 관리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 블루베리
    간호조무사
    답변수 34채택률 3%건강 식단·레시피, 체중감량·다이어트 전문
    안녕하세요~ 지니어트 코치 블루베리입니다
    
    빵 좋아하시는 분들 정말 많습니다.
    특히 밥보다 빵이 더 편하고 맛있게 느껴지면
    다이어트할 때마다 “이걸 꼭 끊어야 하나…” 싶은 고민이 계속 생기게 됩니다.
    먹는 즐거움까지 사라질 것 같아서 스트레스도 꽤 크셨을 것 같아요.
    
    그래도 체중이 급격히 늘지 않고 유지 상태라는 건
    현재 섭취량이 아주 과한 수준은 아닐 가능성도 있습니다.
    오히려 너무 억지로 제한하지 않고 유지가 된다는 점은
    식습관 균형이 완전히 무너진 상태는 아니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다만 빵은 종류에 따라 포만감 차이가 큰 편입니다.
    달달한 디저트빵이나 크림류는 혈당이 빠르게 오르면서 금방 허기가 오는 경우가 많고
    자연스럽게 또 먹고 싶은 패턴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통밀빵, 샌드위치류처럼
    단백질이나 채소가 같이 들어간 형태는 훨씬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편입니다.
    그래서 “빵을 먹지 말자”보다는
    어떤 빵을 어떻게 먹을지를 조절하는 쪽이 현실적으로 더 오래 갑니다.
    
    예를 들어 빵만 단독으로 먹기보다
    삶은 계란, 그릭요거트, 닭가슴살 같은 단백질을 함께 구성하면
    포만감 유지에도 도움이 되고 혈당 변동도 조금 더 안정적입니다.
    
    다이어트는 독하게 버티는 기간보다
    스트레스 덜 받고 오래 유지할 수 있는 방식이 결국 가장 성공 확률이 높습니다.
    빵을 완전히 끊는 것보다
    횟수와 종류를 조금씩 조절해보시는 방향이 더 잘 맞으실 가능성이 커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