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때는 1일1식보다 오히려 끼니 분산시키고 단백질을 더 보강하는 게 낫다고 들었어요.
오 근데 12년이나 유지하셨으면 이미 생활패턴이나 다름없으시네요.
CabinCrew
단백질 많이 먹고, 채소 늘리고, 탄수화물 단 음식 줄이세요
빠담소리
호르몬 변화 때문에 식단 관리가 더 중요해지는 시기인 것 같아요. 단백질과 신선한 채소 위주로 챙겨 드시며 건강 잘 돌보시길 바라요!
오와둥둥
갱년기에는 기초대사량이 급격히 줄어들기 때문에 기존의 1일 1식은 오히려 건강에 안좋을 수 있습니다
식사 순서를 식이섬유, 단백질, 탄수화물 순으로 바꿔보세요. 채소를 먼저 충분히 드시면 혈당 급상승을 막아 지방 축적을 억제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단백질을 매 끼니 나누어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근육 손실을 막기 위해 두부, 생선, 살코기 등 질 좋은 단백질을 조금씩 자주 챙겨 드시는 것이 1일 1식보다 대사 유지에 유리합니다.
2민트홀릭
운동처방사
답변수 124ㆍ채택률 6%ㆍ건강 식단·레시피, 체중감량·다이어트 전문
갱년기라는 시기는 여성 호르몬 변화로 인해 이전과 같은 방식으로는 체중 조절이 어려운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작성자님의 몸을 위해 생활 속에서 실천하기 쉬운 효과적인 식단 가이드를 정리해 드립니다.
1. 1일 1식보다는 식사 횟수 나누기
갱년기에는 기초대사량이 급격히 떨어집니다. 한 끼에 몰아서 먹으면 몸은 에너지를 저장하려는 성질이 강해져 오히려 살이 더 잘 찌는 체질이 될 수 있습니다.
하루 한 끼를 고집하기보다, 가벼운 두 끼나 세 끼로 나누어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하는 것이 체지방 축적을 막는 데 유리합니다.
2. 단백질 비중 높이기
여성 호르몬이 줄어들면 근육이 빠르게 빠져나가고 그 자리를 지방이 채웁니다.
매 끼니마다 손바닥 크기 정도의 단백질(두부, 생선, 계란, 닭가슴살 등)을 꼭 포함해 주세요. 특히 '콩'에 든 이소플라본은 천연 여성 호르몬 역할을 해서 갱년기 증상 완화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3. 거꾸로 식사법 활용
식사 순서만 바꿔도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식이섬유(채소)를 먼저 드시고, 그다음 단백질, 마지막에 탄수화물(밥) 순서로 드셔보세요. 포만감이 빨리 오고 당 흡수를 늦춰줍니다.
4. 따뜻한 물과 차 마시기
갱년기에는 혈액 순환이 저하되어 몸이 잘 붓고 노폐물 배출이 더뎌집니다.
차가운 물보다는 미지근하거나 따뜻한 물을 자주 마셔주세요. 체온이 1도만 올라가도 기초대사량이 약 13% 상승합니다.
작성자님, 그동안 너무 엄격하게 유지해온 1일 1식이 갱년기 몸에는 오히려 스트레스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지금은 '적게 먹기'보다 '영양가 있게 잘 먹기'가 더 중요한 시기라는 점을 꼭 기억해 주세요.
정수기지안맘
갱년기 식단은 골다공증·심혈관질환 위험 증가를 줄이기 위해 고칼슘·저지방·저염을 기본으로 하고, 근육량 감소를 막기 위해 단백질을 충분히 드시고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도움이 되네요
블루베리
간호조무사
답변수 115ㆍ채택률 6%ㆍ건강 식단·레시피, 체중감량·다이어트 전문
안녕하세요~ 지니어트 코치 블루베리입니다
12년 동안 1일 1식을 유지해 오셨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대단하신 관리입니다.
그런데 갱년기에 들어서면서 갑자기 예전 방식이 잘 안 맞고 체중도 잘 안 빠지면
몸이 달라진 건데도 괜히 내가 잘못하고 있나 싶어서 더 답답하셨을 것 같아요.
이 시기에는 의지 문제라기보다는 호르몬 변화 때문에
몸이 에너지를 쓰는 방식 자체가 바뀌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예전처럼 적게 먹어도 잘 빠지지 않거나
오히려 쉽게 붓고 유지되는 느낌이 생기기도 합니다.
1일 1식이 잘 맞던 시기에는 괜찮았지만
갱년기 이후에는 한 끼에 몰아서 먹는 방식이
혈당 변동이나 스트레스를 크게 만들어서
오히려 체중 관리가 더 어려워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 시기에는 완전히 굶는 방식보다는
조금 나눠서 먹으면서 몸을 안정시키는 쪽이 더 잘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하루 2끼 정도로 나누고
한 끼에는 단백질과 채소를 충분히 넣어주는 방식입니다.
두부, 계란, 생선, 살코기 같은 단백질은 근육 감소를 막아줘서 도움이 됩니다.
또 중요한 건 식사량보다 식사 리듬입니다.
너무 오래 굶었다가 한 번에 많이 먹는 패턴보다
일정한 간격으로 가볍게 나눠 먹는 쪽이 몸이 훨씬 안정적으로 반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가벼운 걷기나 하체 근력운동을 같이 해주면
기초대사 유지에도 도움이 돼서 변화가 조금 더 잘 나타납니다.
지금까지 꾸준히 잘 해오신 분이라서
방식만 조금 바꿔도 몸이 다시 반응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쩡♡
갱년기에는 중성지방 높은 음식 줄이고, 불포화 지방산 많은 음식 선택이 중요합니다.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통곡물 섭취를 늘리며, 고기 비계나 튀김 대신 생선과 유제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과식을 피하고 소식하는 것이 갱년기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