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즘 견과류나 저당 요거트를 즐겨 먹는데 포만감도 좋고 맛있더라고요. 다른 분들의 맛있는 건강 간식 추천도 정말 궁금해지네요!
오와둥둥
다이어트 정체기에는 씹는 욕구를 충족하면서도 혈당을 급격히 올리지 않는 간식이 좋습니다.
견과류는 좋은 지방산이 많지만 칼로리가 높으므로 양 조절이 필요합니다 대체재로 병아리콩 볶음이나 검은콩 자반을 추천합니다.
수분 함량이 높은 오이나 파프리카는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씹기에 좋고 포만감도 큽니다
정수기지안맘
저는 병아리콩 삶아서 먹거나 과일도 견과류나 그릭요거트와 함께 먹고 있네요.
2민트홀릭
운동처방사
답변수 124ㆍ채택률 6%ㆍ건강 식단·레시피, 체중감량·다이어트 전문
코로나 때 찐 10kg 중에서 6kg까지 감량하신 거면
이미 기본 흐름은 정말 잘 잡고 계신 편이에요.
이 단계에서 오는 정체기는 대부분 “실패”라기보다
몸이 적응하면서 속도가 느려지는 구간이라 자연스러운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것처럼 간식을 완전히 끊기 어렵다면
“안 먹기”보다 “덜 부담되는 걸로 바꾸기”가 훨씬 현실적이에요.
지금 견과류 드시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고요,
조금 더 다양하게 가져가면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
-삶은 계란
- 그릭요거트 (무가당)
- 방울토마토 + 치즈 조금
- 두유 (무가당)
- 오이나 당근 스틱
- 고구마 소량
핵심은 배를 확 채우는 간식보다
“스트레스 올라왔을 때 급하게 꺼내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선택지”를 만들어두는 거예요.
그리고 정체기일수록 중요한 건
간식을 끊는 것보다 “총량이 늘어나지 않게 유지하는 것”입니다.
지금처럼 운동 + 금주 + 감량 흐름 유지하고 계시면
방향은 이미 잘 가고 있는 상태라
조금만 패턴 정리해도 다시 변하는 구간은 충분히 나옵니다 😊
블루베리
간호조무사
답변수 115ㆍ채택률 6%ㆍ건강 식단·레시피, 체중감량·다이어트 전문
안녕하세요~ 지니어트 코치 블루베리입니다
운동 꾸준히 하시고 금주까지 하면서 6kg 감량하신 거 정말 대단하세요~
특히 술 줄이는 게 말처럼 쉽지 않은데 그 과정을 꾸준히 이어오신 것 자체가 이미 큰 변화입니다.
다이어트하다 보면 어느 순간 정체기처럼 체중이 잘 안 내려가는 시기가 자주 오는데, 그때 간식까지 너무 억지로 끊으려고 하면 스트레스가 훨씬 커지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업무 스트레스가 있는 날은 몸도 자연스럽게 당기게 되고요.
그래서 지금처럼 견과류 챙겨 드시는 방향은 꽤 괜찮은 편입니다.
다만 견과류도 생각보다 칼로리가 높아서 “한 줌 정도만” 양 조절해주시는 게 좋고, 너무 심심하면 계속 손이 가는 경우도 있어서 작은 포장 제품이 오히려 편할 수 있습니다.
부담 적은 간식으로는 그릭요거트, 삶은 계란, 방울토마토, 치즈 한 장 정도도 많이들 드시고요.
달달한 게 당길 때는 고구마 조금이나 단백질 들어간 프로틴바를 활용하는 분들도 꽤 많습니다.
그리고 간식은 완전히 없애는 것보다 “덜 자극적인 걸로 바꾸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마음이 훨씬 편해져요.
지금도 이미 예전보다 훨씬 좋은 방향으로 가고 계신 상태라 너무 완벽하게 하려고만 안 하셔도 괜찮습니다~
정체기라고 해서 실패한 게 아니라 몸이 지금 변화에 적응하는 과정일 수도 있으니까 너무 조급하게 보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