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니어트 코치 블루베리입니다.
저는 둘 중 하나만 고르라면 식단이 조금 더 영향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운동으로 300kcal 소비하는 건 꽤 힘들지만, 음식으로 300kcal 더 먹는 건 생각보다 금방이거든요.
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식단을 평생 할 자신이 없다"는 부분도 정말 중요합니다.
닭가슴살, 샐러드만 먹는 식단은 대부분 오래 못 갑니다.
그래서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오래 유지하는 분들을 보면 식단과 생활습관을 따로 보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결국 식단도 생활습관의 일부로 만들어 버리는 거죠.
예를 들어 매일 많이 걷기,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하기, 식후 10~20분 걷기, 음료 대신 물 마시기, 과식하지 않기 같은 습관들요.
이런 것들은 다이어트 끝나도 계속 유지할 수 있는 것들이라 요요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단기 감량은 식단의 영향이 크고, 장기 유지는 생활습관의 영향이 크다"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가장 좋은 방법은 힘든 식단을 오래 버티는 것이 아니라, 평생 유지할 수 있는 식습관과 활동량을 만드는 것 아닐까 싶어요.
실제로 체중을 오래 유지하는 분들도 특별한 비법보다는 많이 걷고, 과식은 줄이고, 규칙적으로 움직이는 생활을 자연스럽게 하고 있는 경우가 많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