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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려면 식단을 어떻게 짜며 레시피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가요?

식단을 짤 때 항상 단백질과 탄수화물, 지방이 다 들어간 식단을 짜야하나요? 어떤 날은 단백질을 줄이거나 조금만 먹어도 되지 않나요? 항상 단백질을 공수해서 먹어지지 않던데요. 레시피는 기름에 튀긴 요리를 하기가 힘들어서 잘 안하는데 아예하지 않는 것이 건강에 위해가 되나요? 밖에서 사먹거나 조리 식품을 먹기도 하는데요. 직접한 요리가 중요할 때도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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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블루베리
    간호조무사
    답변수 367채택률 5%건강 식단·레시피, 체중감량·다이어트 전문
    안녕하세요~ 지니어트 코치 블루베리입니다.
    
    식단을 짤 때 매 끼니를 완벽하게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율에 맞춰 먹어야 하는 건 아닙니다.
    하루 전체나 며칠 단위로 봤을 때 균형이 맞는지가 더 중요해요.
    
    단백질도 하루 정도 적게 먹는다고 큰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다이어트 중이거나 근육을 유지하고 싶다면 꾸준히 챙기는 것이 유리한 건 맞습니다.
    그래서 "매 끼니 완벽하게"보다는 계란, 두부, 생선, 고기, 콩류 중 하나라도 식사에 포함하려고 하는 정도면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지방도 마찬가지입니다.
    많은 분들이 지방을 무조건 줄여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지방은 호르몬 생성이나 영양소 흡수에 필요한 영양소예요.
    그래서 아예 안 먹는 것보다는 적당량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튀김 요리를 직접 안 한다고 건강에 문제가 생기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튀김을 일부러 해야 할 필요도 없고요.
    지방은 달걀, 견과류, 생선, 고기, 두부, 우유 같은 음식에도 자연스럽게 들어 있습니다.
    
    직접 요리하는 것도 물론 장점이 있습니다.
    재료와 양을 조절할 수 있고 기름이나 소스를 과하게 쓰지 않을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현실적으로 매일 직접 요리하는 건 쉽지 않습니다.
    밖에서 사 먹거나 조리식품을 활용해도 전체적인 식사 구성이 괜찮다면 충분히 건강한 식단이 될 수 있어요.
    
    오히려 완벽하게 해 먹어야 한다는 부담 때문에 식단 자체를 포기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결국 식단은 "완벽한 한 끼"보다 "무리 없이 계속할 수 있는 패턴"이 더 중요합니다.
    가끔 단백질이 적은 날도 있고, 외식하는 날도 있고, 조리식품을 먹는 날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날이 있다고 해서 식단이 실패하는 것은 아니니 너무 부담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 2민트홀릭
    운동처방사
    답변수 384채택률 4%건강 식단·레시피, 체중감량·다이어트 전문
    안녕하세요.
    지니어트 코치 민트홀릭입니다~
    
    식단을 짤 때 매 끼니를 완벽하게 맞춰야 한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기 쉽습니다~
    
    하루 모든 식사가 완벽할 필요는 없고
    전체적인 균형이 더 중요합니다~
    
    단백질도 마찬가지예요~
    하루 정도 단백질 섭취가 조금 부족했다고 해서
    바로 근육이 줄거나 건강에 문제가 생기지는 않습니다~
    
    다만 이런 날이 반복되면
    근육 유지나 포만감, 회복 측면에서 불리해질 수 있어서
    가능하면 매일 어느 정도는 챙기는 게 좋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닭가슴살만 고집하기보다
    계란, 두부, 우유, 요거트, 생선, 콩류 등을 활용하면서
    부담 없이 단백질을 채우고 있습니다~
    
    지방도 꼭 필요합니다~
    지방은 호르몬 생성이나 비타민 흡수에 필요한 영양소라
    아예 안 먹는 것이 더 좋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일부러 튀김을 만들어 먹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에요~
    생선, 견과류, 달걀, 두부, 육류에 들어 있는 지방만으로도
    충분히 섭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직접 요리가 항상 정답인 것도 아닙니다~
    바쁜 날에는 외식이나 조리식품을 이용할 수도 있고
    그 자체가 문제가 되는 건 아니에요~
    
    중요한 건 직접 요리했는지보다
    너무 자주 과식하지 않는지,
    채소와 단백질을 어느 정도 챙기고 있는지에 더 가깝습니다~
    
    그래서 식단은 완벽하게 맞추려고 하기보다
    전체적으로 균형을 유지한다는 느낌으로 접근하시는 게
    훨씬 오래 지속하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