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니어트 코치 블루베리입니다.
과일은 참 애매한 식품인 것 같아요.
분명 비타민이나 식이섬유도 있고 건강한 이미지가 강한데, 또 당분이 있어서 무한정 먹어도 되는 음식은 아니거든요.
그래서 식단 관리하시는 분들도 과일을 아예 끊기보다는 양을 조절해서 드시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사과 한 개를 한 번에 먹기보다 반 개씩 나눠 먹거나, 바나나도 큰 것 한 개보다는 작은 것 한 개 정도로 조절하는 식이요.
그리고 과일만 단독으로 먹기보다 그릭요거트나 삶은 계란, 견과류 같은 단백질이나 지방이 있는 음식과 같이 먹는 분들도 많고요.
개인적으로는 과일 때문에 살이 찌는 경우보다 과일이 건강식이라는 생각에 생각보다 많은 양을 먹는 경우가 더 흔한 것 같습니다.
특히 포도, 망고, 감, 바나나처럼 달고 먹기 쉬운 과일은 금방 양이 늘어나기도 하고요.
반대로 사과, 키위, 베리류처럼 비교적 포만감이 있는 과일을 적당히 드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저는 과일을 간식 대용으로 적당량 먹는 건 괜찮다고 생각하는 편이에요.
다만 주스나 착즙 형태는 생각보다 빨리 많이 마시게 되니까, 가능하면 과일 그대로 씹어 먹는 쪽이 더 만족감도 크고 관리하기도 쉬운 것 같더라고요.
결국 과일도 건강식품이라기보다 음식의 한 종류라고 생각하고 적당량을 꾸준히 먹는 게 가장 현실적인 방법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