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걸로 대리만족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보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고 먹고 싶어진다면 영상을 안보시는 게 더 좋을거 같아요
블루베리
간호조무사
답변수 421채택률 5%건강 식단·레시피, 체중감량·다이어트 전문
안녕하세요~ 지니어트 코치 블루베리입니다.
이거 진짜 많은 분들이 공통으로 겪는 현상이에요.
다이어트 시작하거나 식단을 신경 쓰기 시작하면 오히려 먹방이나 음식 영상이 더 잘 보이거든요.
이유를 보면 크게 두 가지로 설명되는 경우가 많아요.
첫 번째는 뇌가 “금지된 음식”에 더 민감해지는 현상이에요.
평소에는 그냥 지나가던 음식 영상이, 식단을 하면서 ‘못 먹는 것’으로 인식되니까 더 자극적으로 느껴지는 거예요.
두 번째는 보상 심리예요.
실제로 먹지는 못하니까 대신 보는 걸로 만족감을 얻으려고 하는 거죠.
문제는 이게 계속 반복되면 말씀하신 것처럼 냉장고를 열 확률이 올라간다는 점이에요.
그래서 식단 관리하시는 분들 보면 아예 먹방 영상을 줄이거나, 보는 시간을 제한하는 경우도 많고요.
또 어떤 분들은 반대로 “먹고 싶은 걸 영상으로만 보고 넘기는 훈련”처럼 활용하기도 하는데, 이건 개인차가 좀 있습니다.
중요한 건 영상 자체를 완전히 끊는 게 아니라, 내가 어떤 상태일 때 더 많이 보게 되는지 알아보는 거예요.
예를 들어 배고픈 상태일 때, 스트레스 받을 때, 심심할 때 이런 타이밍에 더 자주 본다면 그때는 영상 대신 다른 행동으로 바꿔보는 게 도움이 됩니다.
가볍게 산책을 하거나, 물 한 잔 마시거나, 그냥 다른 콘텐츠로 넘기는 식으로요.
생각보다 먹방 영상은 “배고픔”보다 “심리 상태” 영향을 많이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2민트홀릭
운동처방사
답변수 441채택률 4%건강 식단·레시피, 체중감량·다이어트 전문
안녕하세요.
지니어트 코치 민트홀릭입니다~
외식 한 번 하면 식단이 흐트러진 느낌 드는 건 정말 흔한 상황입니다
특히 짠 음식, 탄수화물, 기름진 메뉴가 같이 들어가면
다음 날 몸이 더 붓거나 식욕이 올라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럴 때 중요한 건 “되돌리기 방식”이지
벌로 줄이거나 굶는 방식은 아닙니다
보통은 두 가지 패턴으로 많이 가져갑니다
첫 번째는 평소대로 복귀하는 방식입니다
다음 날 그냥 원래 식단 리듬으로 돌아가는 방법이고
가장 안정적인 방식입니다
두 번째는 살짝 정리하는 방식입니다
굶거나 극단적으로 줄이기보다는
탄수화물은 조금 줄이고 단백질과 채소 비중을 높여서
몸을 가볍게 만들어주는 방식입니다
외식 다음 날은 체중이 늘어 보일 수 있는데
대부분은 지방이 아니라 수분과 나트륨 영향이라서
너무 신경 쓰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치팅 데이 다음날 핵심은 하나입니다
“더 줄이려고 하지 말고 정상 리듬으로 빨리 돌아오는 것”입니다
오히려 다음 날 무리하게 굶으면
그 다음 식사에서 다시 폭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장기적으로는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현실적으로 가장 많이 쓰는 방식은
다음 날은 깔끔하게 평소 패턴으로 복귀 + 물 충분히 + 가벼운 활동 정도입니다
지금처럼 외식 후 흐트러짐을 인식하고
다음날 관리 방법을 고민하는 것 자체가 이미 관리가 잘 되고 있는 흐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