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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 관리를 해도 살이 안빠져요ㅜ

요즘 식단 관리를 해도 예전처럼 살이 잘 안 빠지는데 어떻게 식단을 짜야 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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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 지니5632044
    식단 관리를 꾸준히 하는데도 예전처럼 살이 안 빠지면 정말 답답하죠. 열심히 참고 있는데 체중계 숫자가 그대로면 내가 뭘 놓치고 있나 싶고, 식단을 더 줄여야 하나 고민도 커질 것 같아요. 그런데 이런 시기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한 번씩 겪는 정체기라서 너무 실패처럼 받아들이지는 않으셨으면 해요.
    
    저도 식단이 잘 안 먹히는 느낌이 들 때 며칠만이라도 먹은 것을 가볍게 적어보면 의외로 답이 보일 때가 있었어요. 밥이나 반찬은 조절했는데 커피에 들어가는 우유나 시럽, 소스, 견과류 한 줌, 주말 외식처럼 무심코 지나간 부분이 쌓여 있기도 하더라고요. 반대로 너무 적게 먹어서 저녁에 허기가 커지고, 결국 간식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었고요.
    
    식단은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기보다 밥 양을 조금 조절하고, 매 끼니 단백질과 채소를 먼저 챙기는 식으로 다시 짜보면 부담이 덜해요. 닭가슴살만 고집하기보다 달걀, 두부, 생선, 살코기처럼 먹을 수 있는 단백질을 바꿔가며 드시는 것도 오래 가는 데 도움이 되고요. 몸무게만 매일 보기보다 허리둘레나 옷 핏, 붓기 변화도 같이 보면 식단 관리가 헛된 건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아요.
    
    잠이 부족하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주에는 체중이 더디게 움직일 수도 있으니, 식단을 더 극단적으로 줄이기보다는 수면과 가벼운 걷기까지 같이 챙겨보세요. 그래도 몇 주 이상 변화가 전혀 없거나 몸 상태가 유난히 달라졌다면 건강검진이나 전문가 상담으로 한 번 확인해보는 것도 좋고요. 지금도 식단 관리를 해보려고 고민하고 계신 것 자체가 이미 잘하고 계신 거라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조금씩 내 생활에 맞는 방식으로 조절해가면 좋겠어요.
  • 바비걸
    식단 관리를 하는데도 체중이 줄지 않는다면 섭취량, 활동량, 수면, 스트레스 등 여러 원인을 함께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게 간식이나 양념, 음료 등으로 칼로리가 늘어나는 경우도 많아요. 너무 조급해하기보다 현재 식습관을 점검하고 꾸준히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블루베리
    안녕하세요~ 지니어트 코치 블루베리입니다.
    
    이거 진짜 많이들 느끼는 부분이에요, 예전에는 조금만 줄여도 빠졌는데 요즘은 식단 조절을 해도 변화가 없으면 “내가 뭘 잘못하고 있나?” 싶어지거든요.
    
    근데 꼭 식단을 더 빡세게 해야 하는 건 아니에요. 오히려 너무 적게 먹는 식단은 오래 못 가고, 몸도 적응하면서 정체가 오는 경우가 있어요.
    
    요즘은 무조건 닭가슴살만 먹는 식단보다는, 오래 유지할 수 있게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균형 있게 가져가는 걸 많이 추천해요.
    
    예를 들면 한 끼 기준으로 밥은 평소보다 조금 줄이고, 대신 단백질 반찬은 충분히 챙기고, 채소를 같이 먹는 식으로요.
    
    그리고 생각보다 많이 놓치는 게 간식이나 음료예요, 식사는 잘 조절하는데 커피, 주스, 견과류, 소스 같은 게 쌓여서 총량이 유지되는 경우도 꽤 있거든요.
    
    또 나이가 들거나 활동량이 줄면 예전과 같은 식단이어도 몸이 반응하는 방식이 달라질 수 있어서, 예전 기준으로만 비교하기보다는 지금 생활 패턴에 맞춰 다시 조정하는 게 좋아요.
    
    결국 중요한 건 “더 적게 먹기”보다 “내가 계속 지킬 수 있는 식단으로 다시 맞추는 것”이에요. 너무 극단적으로 줄이기보다, 단백질 챙기고 탄수화물 양 조절하면서 꾸준히 가는 게 가장 오래 갑니다.
  • 2민트홀릭
    안녕하세요.
    지니어트 코치 민트홀릭입니다~
    
    식단을 신경 쓰는데도 예전처럼 체중이 잘 안 줄면
    괜히 의욕도 떨어지고 답답해질 때가 많죠.
    
    이럴 때는 무조건 양을 더 줄이기보다는
    식단 구성을 한 번 점검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단백질은 충분히 챙기고
    채소를 함께 드시면서
    탄수화물은 너무 끊기보다는 적당량으로 조절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또 같은 메뉴만 계속 먹다 보면 오래 유지하기도 어렵고
    중간에 폭식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어서
    먹을 수 있는 메뉴를 조금씩 다양하게 구성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생각보다 소스나 음료, 간식처럼
    무심코 먹는 칼로리가 영향을 주는 경우도 많으니
    이 부분도 함께 살펴보시면 좋습니다.
    
    체중이 잠시 정체됐다고 해서 식단이 잘못된 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조금씩 조정하면서 꾸준히 이어가는 분들이
    결국에는 좋은 결과를 보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 안녕하세요님
    운동을 같이하면 어떨까요?
    저는 운동만 해서 5kg을 뱄는데 이번기회에 
    식단관리도 같이해서 효과를 더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 워니s
    식단을 해도 살이 안 빠지는 경우는 대개 몸이 적응해 정체기가 왔거나, 겉으로는 적게 먹는거 같아도 굶거나, 자주 먹거나, 칼로리만 줄이거나, 가공식품에 의존하면 대사, 호르몬 흐름이 불리하게 작동해서 살이 빠지지 않아요
    또 탄수화물을 극단적으로 끊으면 초반 체중 감소는 수분 영향이 크고, 이후 기초대사량 저하로 감량이 더 어려울 수 있어요
    운동을 안하신다면 운동도 추가해 보시고 운동을 하신다면 운동의 강도와 종류를 바꿔보시는 것도 도움되요
    수면 부족과 스트레스는 호르몬 불균형을 유발해 감량을 방해할 수 있으니 관리해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