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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할 때 콩 종류도 자주 드시나요~? 추천콩 알려주세요

병아리콩이나 렌틸콩을 많이 추천하시던데

알이 작으면서 이물감 별로 없는 콩 알려주세요

서리태나 강낭콩처럼 큰 콩은 또 잘 못먹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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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 지니5632044
    콩을 건강 식단에 넣고 싶어도 식감이 안 맞으면 아무리 좋은 재료여도 손이 안 가는 게 정말 공감돼요. 서리태나 강낭콩처럼 알이 크고 껍질이 느껴지는 콩은 씹을 때 존재감이 커서 콩밥으로 먹기 부담스러울 수 있겠더라고요.
    
    말씀하신 것처럼 알이 작고 이물감이 적은 콩을 찾으신다면 붉은 렌틸콩이 제일 잘 맞을 것 같아요. 일반 렌틸콩보다도 오래 익히면 부드럽게 풀어져서 밥에 조금 섞어도 콩을 따로 먹는 느낌이 크지 않아요. 처음에는 쌀 한 컵에 한두 숟갈 정도만 넣고 물을 아주 살짝 넉넉히 잡아보시면 식감 확인하기 좋을 것 같아요.
    
    냉동 완두콩도 생각보다 괜찮아요. 밥에 바로 넣기보다 카레나 계란찜, 볶음밥에 조금씩 넣으면 다른 재료랑 자연스럽게 섞여서 부담이 덜하더라고요. 병아리콩은 알이 아주 작지는 않지만 푹 삶아서 으깨거나 후무스처럼 먹으면 단단한 느낌 없이 부드럽게 즐길 수 있어요.
    
    콩은 한 번에 많이 챙기려 하기보다 내가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식감과 조리법을 찾는 게 더 중요한 것 같아요. 붉은 렌틸콩부터 소량으로 시작해 보시고 입맛에 맞는 콩을 천천히 늘려가시면 식단도 훨씬 오래 유지하기 편하실 거예요.
  • 지니5632044
    콩은 건강 식단에 넣고 싶어도 식감 때문에 손이 잘 안 가는 마음이 정말 공감돼요. 아무리 몸에 좋다고 해도 한 알 한 알 크게 씹히면 식사가 오히려 부담스러워져서 꾸준히 먹기 어렵더라고요. 서리태나 강낭콩처럼 알이 크고 껍질 존재감이 있는 콩은 취향이 갈릴 수밖에 없어요.
    
    알이 작으면서 이물감이 적은 콩을 찾으신다면 붉은 렌틸콩이 제일 무난할 것 같아요. 불릴 필요 없이 씻어서 밥 지을 때 한두 숟갈만 넣어도 되고, 오래 익히면 거의 풀어져서 밥알 사이에 자연스럽게 섞여요. 처음부터 많이 넣으면 특유의 향이나 퍼지는 식감이 낯설 수 있으니 쌀 한 컵 기준으로 아주 조금부터 시작해 보세요.
    
    완두콩도 냉동 제품으로 사서 볶음밥이나 계란찜, 카레에 소량 넣으면 생각보다 부담이 적어요. 통조림 병아리콩은 이미 푹 익어 있어서 물에 한번 헹군 뒤 으깨 샐러드나 요거트 소스에 섞어 먹는 방법도 괜찮고요. 통콩을 꼭 그대로 드시기보다 으깨거나 수프처럼 부드럽게 활용하면 콩 특유의 이물감은 많이 줄어들어요.
    
    콩은 한 번에 많이 먹는 것보다 내 입맛에 맞는 형태를 찾아 자주 먹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붉은 렌틸콩부터 소량으로 가볍게 시작해 보시면 좋겠어요.
  • 바비걸
    콩은 식단에서 정말 자주 활용되는 재료예요. 단백질·식이섬유가 풍부하고 포만감도 오래 가서 다이어트에 특히 유리합니다. 또 가격도 합리적이라 꾸준히 먹기 좋죠.
  • 프로필 이미지
    윤아쌤
    영양사
    답변수 128채택률 14%건강 식단·레시피, 체중감량·다이어트 전문
    블루베리님 또 만나뵙네요ㅎㅎ 윤아쌤이에요~ 이번엔 콩 얘기시네요.
    
    병아리콩이나 렌틸콩 좋은 선택 하고 계세요. 서리태나 강낭콩처럼 알이 크고 껍질이 단단한 콩은 씹을 때 존재감이 확실해서 부담스러우실 수 있는데, 알이 작고 잘 무르는 콩들로 가시면 훨씬 편하게 드실 수 있어요.
    
    제가 추천드리고 싶은 건 렌틸콩 중에서도 붉은 렌틸이에요. 일반 갈색 렌틸보다 훨씬 부드럽게 무르고, 밥에 섞어 지으면 거의 밥알처럼 뭉개져서 이물감이 거의 없어요. 그리고 완두콩도 좋은 옵션이에요. 알이 작고 식감이 부드러워서 콩밥에 넣으면 부담 없이 드실 수 있어요.
    
    병아리콩은 사실 알 자체는 동글동글해서 크기는 작은 편인데, 씹을 때 살짝 단단한 식감이 남아있어서 서리태만큼은 아니어도 존재감이 있을 수 있어요. 이게 부담스러우시면 푹 삶아서 으깬 형태(후무스처럼)로 드시는 것도 방법이에요.
    
    조리법도 식감에 영향을 많이 줘요. 콩을 미리 충분히 불리시고, 밥할 때 물을 평소보다 살짝 더 넣어서 푹 익히시면 어떤 콩이든 식감이 훨씬 부드러워져요. 통조림 콩(병아리콩 통조림 등)은 이미 푹 익혀진 상태라 이물감이 덜한 것도 장점이에요.
    
    블루베리님처럼 식감에 예민하신 분들은 처음엔 붉은 렌틸부터 시작하셔서 익숙해지시면 다른 콩으로 넓혀가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평소 콩밥 지으실 때 물 양이나 불리는 시간 어떻게 하고 계신지 알려주시면 좀 더 맞춤으로 팁 드릴 수 있어요~
  • 로블ㅎ
    이물감이 없는 거면
    차라리 두부는 어떠세요? 
  • 워니s
    저도 식단할때는 병아리콩은 삶아서 샐러드로 자주 먹어요
    알이 큰건 밥에 넣으면 괜찮더라구요
  • 2민트홀릭
    안녕하세요.
    지니어트 코치 민트홀릭입니다~
    
    콩류는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함께 챙길 수 있어서
    다이어트 식단이나 혈당 관리 식단에서도 많이 활용하는 식품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큰 콩은 식감이나 껍질 느낌 때문에 부담스러워하시는 분들도 꽤 많아요.
    
    작고 이물감이 적은 콩을 찾으신다면
    병아리콩이나 렌틸콩 외에도 몇 가지 선택지가 있습니다.
    
    작은 크기로는 렌틸콩이 가장 무난한 편이고
    껍질이 거의 느껴지지 않아 밥이나 수프에 넣어도 식감 부담이 적습니다.
    
    또 검은 렌틸콩이나 빨간 렌틸콩은
    익히면 부드럽게 풀어져서 콩 특유의 식감이 덜한 편입니다.
    
    병아리콩은 알이 조금 크지만
    충분히 익히거나 으깨서 먹으면 포슬포슬한 식감으로 드실 수 있습니다.
    
    처음 드시는 경우에는
    밥에 소량 섞거나 샐러드, 수프처럼 다른 음식과 함께 섞어 드시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콩은 한 번에 많이 먹기보다
    내가 꾸준히 먹을 수 있는 형태를 찾는 것이 더 중요해요~
    
    식감 때문에 콩을 포기하셨던 분들도
    작은 콩부터 조금씩 익숙해지면 생각보다 편하게 드시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