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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할 때 냉동채소도 많이 활용하시나요?

신선한 채소보다 보관이 편해서 자주 이용하게 됩니다.

신선한 채소가 좋은건 알지만 손질도 일이고 

날이 더워 물러서 버리게 되기도 하더라고요

그러다 문득 영양소 부분이 신경쓰여서요
영양 차이가 크지 않다면 계속 먹어도 괜찮을 것 같은데 

다들 생채소 위주로 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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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 프로필 이미지
    다이어트 주치의
    의사
    답변수 210채택률 12%건강 식단·레시피, 혈당·혈압 관리 전문
    냉동채소를 계속 써도 되는지가 궁금하신 거군요. 혹시 조리 전에 물에 담가 해동하고 계실까요?
    
    영양 손실은 걱정하시는 것보다 작습니다. 식이섬유와 미네랄, 카로티노이드 같은 지용성 성분은 냉동으로 거의 변하지 않습니다. 줄어드는 것은 비타민C와 엽산처럼 물에 녹는 비타민이고, 이마저 냉동 자체보다 냉동 전에 데치는 과정에서 빠집니다. 반대로 생채소도 냉장고에서 며칠 지나면 비타민C가 감소하기 때문에, 수확 직후 급속냉동한 채소와 비교하면 실제 차이는 크지 않다는 연구들이 있습니다.
    
    버려지는 생채소보다 실제로 먹는 냉동채소가 낫습니다. 다만 물에 담가 해동하면 손실이 커지니 얼린 채로 바로 볶거나 찌시고, 소스가 들어간 제품은 나트륨 함량을 확인하십시오.
    채택된 답변

    코치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

  • 지니5632044
    저도 식단할 때 냉동채소를 정말 자주 활용해요. 신선한 채소가 좋다는 걸 알아도 매번 씻고 손질해서 제때 먹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고, 특히 더운 날에는 냉장고에 넣어둔 채소가 금방 물러져서 버리게 되면 괜히 아깝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꾸준히 챙겨 먹을 수 있는 방식이 제일 현실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냉동 브로콜리나 시금치, 컬리플라워, 완두콩 같은 건 냉동실에 두면 필요할 때 한 줌씩 바로 꺼낼 수 있어서 식단 관리할 때 편해요. 계란볶음이나 닭가슴살 볶음밥에 넣고, 국이나 카레에 조금 더해도 채소 양을 늘리기 좋더라고요. 생채소는 샐러드나 쌈으로 먹고 싶은 날 위주로 사고, 오래 보관해야 하거나 익혀 먹을 채소는 냉동채소로 나누면 부담이 훨씬 적어요.
    
    영양소도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신선한 채소를 사놓고 못 먹어서 버리는 것보다 냉동채소라도 꾸준히 먹는 편이 훨씬 낫다고 느껴요. 다만 소스나 버터가 이미 들어간 제품보다는 채소만 들어 있는 제품으로 고르고, 해동해서 물에 오래 담가두기보다 얼린 상태로 바로 볶거나 찌면 편하고 맛도 괜찮아요. 식단은 완벽하게 하기보다 내 생활에서 오래 이어갈 수 있게 만드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 바비걸
    냉동채소는 식단 관리할 때 꽤 유용해요. 신선 채소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손질할 필요 없이 바로 조리할 수 있어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영양 손실도 생각보다 크지 않아서 다이어트 식단에 충분히 활용할 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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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nie22
    냉동야채 안사봤는데 냉동야채라도 영양이 그렇게 차이가 안난다니 좋네요.
  • 로블ㅎ
    아스파라 거스만 냉동으로 사용 하고
    나머지는 신선한 야채 사용 해요
  • 워니s
    한번 사면 다 먹지 못해서 물러져서 버리는 경우가 많죠
    냉동해도 영양소가 크게 떨어지지 않는다는 걸 알고 부터는 금방 못먹는건 냉동하네요
  • 블루베리
    안녕하세요~ 지니어트 코치 블루베리입니다.
    
    이 부분은 정말 현실적인 고민인 것 같아요. 매번 신선한 채소를 사서 씻고 손질하는 게 생각보다 번거롭고, 특히 여름에는 금방 상해서 버리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결론부터 말하면 냉동 채소라고 해서 영양이 크게 떨어지는 건 아니에요. 오히려 수확 후 바로 냉동 처리되는 제품들은 보관 과정에서 영양소 손실을 줄이는 장점도 있습니다. 특히 브로콜리, 시금치, 완두콩 같은 채소는 냉동 제품으로 활용해도 충분히 좋은 선택이에요.
    
    다만 일부 비타민처럼 열이나 보관 시간에 영향을 받는 영양소는 차이가 날 수 있고, 생채소에서 얻기 좋은 식감이나 다양한 종류의 영양소도 있기 때문에 한 가지 방식만 고집하기보다는 섞어 먹는 게 가장 현실적인 것 같아요.
    
    바쁠 때는 냉동 채소 활용하기
    샐러드나 쌈처럼 생으로 먹고 싶은 날은 신선한 채소 이용하기
    여러 색깔의 채소를 골고루 먹기
    이런 식으로 관리하는게 좋아요~
    
    다이어트나 혈당 관리는 “완벽한 식단”보다 오래 유지할 수 있는 방식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신선한 채소만 고집하다가 부담돼서 채소 섭취 자체가 줄어드는 것보다, 냉동 채소라도 꾸준히 챙기는 게 훨씬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