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지만 '먹어도 살 안 찌는 간식'은 없습니다. 결국 총열량 문제라, 같은 걸 밤에 먹으면 다시 오르는 게 당연합니다. 다만 간식을 잘 고르는 건 확실히 효과가 있어요. 단백질이나 식이섬유가 많은 것(그릭요거트, 견과류 한 줌, 삶은 달걀, 방울토마토 같은 것)은 적은 열량으로도 포만감이 커서 밤에 과하게 먹는 걸 막아줍니다. 아예 참기보다 낮에 단백질을 충분히 챙겨 밤 허기 자체를 줄이는 쪽이 더 현실적입니다.
바비걸
밤에 간식을 끊으려면 작은 습관 교정이 도움이 돼요. 먼저 물 마시기로 허기인지 단순 습관인지 확인해보세요. 그래도 입이 심심하다면 단백질 간식으로 바꿔보는 게 효과적입니다. 또 간식 시간 제한을 정해두면 무의식적인 야식 습관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결국 중요한 건 작은 규칙을 꾸준히 지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