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실패한 게 아니라, 몸이 바뀐 체중에 적응하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정체기일 가능성이 커요
몸이 가벼워진 느낌이 있다면 체지방이 줄고 근육량이나 수분 보유가 달라지는 과정일 수 있으니, 체중계 숫자보다 눈바디·허리둘레·수면·운동 루틴 변화를 기준으로 버티는 편이 좋아요
로블ㅎ
식단을 잘 지켰는데도 체중이 그대로라면 섭취 열량이 소비 열량과 비슷하거나, 과도한 제한으로 대사 적응·근육량 감소가 생겼을 가능성이 있어요. 식사량을 더 줄이기보다 단백질을 충분히 드시고 근력 운동을 병행해주는게 좋아요
바비걸
식단을 잘 지켜도 체중은 수분이나 호르몬, 몸 상태 때문에 며칠 정도 그대로인 경우가 생각보다 흔하더라고요. 하루나 이틀 숫자보다 2~4주 정도의 흐름을 보는 게 더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너무 실망하지 말고 지금처럼 꾸준히 이어가다 보면 다시 내려가는 시점이 오는 경우가 많아요.
블루베리
저도 다이어트할 때 이 시기가 제일 힘들었던 것 같아요.
분명 식단도 조절하고 나름 노력했는데 체중계 숫자가 그대로면 "내가 잘하고 있는 게 맞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런데 몸무게가 바로 안 줄어도 붓기가 빠지거나 몸이 가벼워지는 변화가 먼저 오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저는 이럴 때 체중계만 보기보다 허리 둘레나 몸 컨디션도 같이 보려고 했어요.
며칠 만에 결과를 보려고 하면 지치기 쉬운 것 같고, 조금 더 길게 보고 꾸준히 하는 게 답인 것 같습니다. 포기하고 싶은 순간만 잘 넘기면 어느 순간 숫자가 내려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