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금만 먹기가 어려운 건 인내력이 바닥이라서가 아니에요~ 너무 자책하지마세요! 뇌가 그 '한 입'을 끝이 아니라 시작으로 받아들이고, 혈당이 출렁이면서 더 먹으라는 신호를 강하게 보내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의지로 참는 방법은 오래 못 갑니다. 대신 환경을 바꾸는 편이 훨씬 쉬워요. 먹을 만큼만 접시에 미리 덜어 두고 봉지째 두지 않기, 식사 때 단백질과 채소를 먼저 먹어 포만감을 만들어 두기, 이 두 가지만 지켜도 '한 입'이 폭식으로 번지는 걸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참는 힘을 기르기보다 참을 일을 줄여 주세요.
워니s
한 입만 먹기가 어려운 건 인내력 부족이라기보다, 뇌가 그 한 입을 끝이 아니라 시작으로 받아들이고 혈당이 흔들리거나 포만감이 충분하지 않을 때 식욕 호르몬이 강하게 작동하기 때문일 수 있어요.
무조건 “참기”보다 물 한 잔 → 단백질·식이섬유 먼저 → 아주 천천히 씹기 → 10분 기다리기 순서로 해보시고, 그래도 힘들면 차라리 안 먹는 쪽이 더 나을 수 있어요
로블ㅎ
저도 다이어트 하면서 식단이
제일 어려웠어요. 근데 식사전에
삶은 계란이나 단백질 야채 먼저 섭취 하니
포만감이 생겨서 좋아요
바비걸
의지와 통제력의 문제 아닐까요. 갑자기 양을 확 줄이려고 하면 오히려 더 먹고 싶은 마음이 커질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한 번에 많이 줄이기보다 단백질이나 채소를 먼저 먹고, 식사량을 조금씩 줄여가세요
블루베리
저도 이게 제일 어려운 부분인 것 같아요.
먹지 않는 건 어느 정도 참을 수 있는데, "딱 한 입만" 하다 보면 그 한 입이 두 입이 되고 결국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저는 아예 참으려고 하기보다 먹을 만큼 미리 덜어놓는 게 도움이 됐어요. 봉지째 두면 계속 먹게 되는데 접시에 조금만 담아두면 그래도 조절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가끔 먹고 싶은 건 너무 참지 않는 게 오래 가는 방법인 것 같아요. 인내력 문제라기보다 습관을 바꾸는 과정이라 생각하면 조금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