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한번1
명절때 어른들이 모이면 다들 한소리씩 하죠
명덜 잔소리 메뉴판에 최고가는
<너희 애 가질 때 되지 않있니?> 50만원이었는데
정말 친척들 모인 자리에서 이제 막 결혼한 2달 신혼 뽀시래기들한테 여지없이
소식없냐?
아유 미운 소리 하는 사람들은 꼭 티를 내요. 급기야 비혼선언한 제 동생한테
기어이 남 결혼식에 냄 축의금은 되돌려 받아야지.....
어휴ㅡ명절은 왜 있어가지고
못들을 소리들을 대화라고 하는지...
참아야지...
아주 몸에서 사리나오게 인내했습니다.
다행히 식욕도 떨어져 덜 먹었답니다.
집에 와서 열심히 열심히 걸었답니다. 운동할 때가 제일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