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국수나무를 아시나요? 정말 흔한 나무라 이름은 몰라도 사진을 보면 익숙한 분이 많을 거에요. 오늘 산에서 만나니 작은 꽃들이 예쁘게 피어 있었어요. 국수나무의 어린 순은 나물로 먹을 수도 있고 찔레순처럼 껍질을 벗겨 먹기도 했다네요. 근데 껍질을 벗긴 하얀 줄기가 국수를 닮아서 붙여진 이름이라네요. 국수나무는 약용으로도 유용한데 천연인슐린 성분이 있어 당뇨에 좋은 나무라네요.